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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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이준호 신임 총영사, 한국전 참전 기념비 방문

이준호 신임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5일 애틀랜타시 다운타운 주청사 맞은 편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방문했다. 이 총영사는 조지아주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적힌 기념비 앞에서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국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그간 발전해온 역사와 한-조지아 우호 협력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요셉 기자    

사회 |이준호 총영사, 한국전 참전 기념비 |

조지아서 남부연합 상징물 갈등 재연 조짐

스톤마운틴 공원 내 박물관 이어귀넷 남부연합기념비 철거 소송 남부연합군 후손단체가 귀넷카운티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 취소 소송에서 패한 뒤 주 대법원에 상고했다.남부연합 참전용사 후손회(Sons of Confederate Veterans;SCV) 조지아 지부 및 로렌스빌 지부 그리고 귀넷 카운티 주민 2명은 조지아 항소법원이 해당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자 불복해 주 대법원에서 상고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앞서 조지아 항소법원은 “귀넷 카운티 정부는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와 관련 주권 면책을 갖는다”고 판결했다. 해

사회 |남부연합 기념비, 로렌스빌, 철거,조지아 항소법원, 조지아 대법원, SCV, 남부연합 참전용사 후손회 |

스와니 새 참전용사 기념비 9일 헌정식

오전 10시 타운센터에서 헌정식 스와니시는 토요일인 9일 오전 10시 ‘그레이터 굿’(Greater Good)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참전용사 기념비 헌정식을 개최한다.이 기념비는 421 메인 스트릿에 있는 메인 & 딜레이 네이처 파크(Main & DeLay Nature Park)의 타운센터에 세워졌다. 스와니시는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레이터 굿" 기념비는 시에서 의뢰하여 예술가 마이클 스자보(Michael Szabo)가 디자인했다.시는 보도자료에서

사회 |스와니, 참전기념비, 그레이터 굿 |

남부군 출신 공직 막은 연방헌법 14조3항, 트럼프 발목잡나

 트럼프 대선 자격 연방대법원 심리 문답풀이연방 대법원이 8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열리는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있는지를 두고 심리를 시작한 가운데, 이 재판은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가 다시 공직을 맡지 못하게 한 연방 헌법 14조 3항의 적용 여부를 다투는 것이다. 2021년 1월6일 연방의회에서 일어난 지지자들의 폭동과 관련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각이 내란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재판 주요 내용과 쟁점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대선 자격 심리가 8일 개시된 가운데 이날 워싱턴

정치 |연방헌법 14조3항 |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미국내 273개

국가보훈처 집계 결과 미국 내 한국전 참전 기념 시설물이 풀러튼 참전용사 기념비를 비롯해 273개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을 제외하고 해외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한국 보훈부 현충시설 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미국 등 국외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 시설물은 총 384개로 파악됐다. 한국전 참전 기념 시설물이 가장 많이 설치된 국가는 미국으로 총 273개로 집계됐다. 이 중 ‘기념비’ 형태가 252개로 가장 많았다. 남가주에서는 2021년 11월11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에 건립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대표적이다. 미국 최초

사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미국내 273개 |

레이니어, 뷰포드 이름 변경 금지법안 소위 통과

공화당 앤드류 클라이드 수정안 발의남부군 복무 이유로 명칭 변경 추진돼 뷰포드 및 홀카운티를 대표하는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조지아 9지역구) 연방하원의원은 남북전쟁당시 남부군에 가담한 이들의 이름을 따라 지어진 레이니어 호수와 뷰포드 댐의 명칭 변경을 금지하는 수정안을 제출해 하원 세출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수정 법안은 육군 공병대가 남부군에서 복무한 사람들의 이름을 딴 레이니어 호수와 같은 토목 공사 프로젝트의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클라이드 의원은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비디오 메시지에서

정치 |남부군 복무 이름, 클라이드, 명칭 변경 |

한미 대통령 부부 ‘한국전 기념비’ 깜짝 동행

윤대통령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내외가 25일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깜짝 동행 방문해 참배를 하기 위해 함께 걸어가고 있다. [연합]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와 만나 함께 워싱턴 DC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 헌화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양국간 혈맹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방미 이틀째인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 일정 중 처음으로 워싱턴 DC에서 바이든 대통령

사회 |한미 대통령 부부, 한국전 기념비 |

레이크 레이니어, 뷰포드 댐 이름 그대로 사용

육군 공병대 이름 개명 작업 중단 미 육군 공병대가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의 개명 과정을 중단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육군 공병대는 “국방부의 추기 지침이 있을 때까지 프로젝트 이름 변경과 관련된 조치를 일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조지아주의 관광 명소인 두 곳이 남북전쟁 시 남부군에 참전했던 두 인물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개명작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한 지역 지도자 및 정치인들의 우려가 잇달아 보도되면서 나온 후속 조치다.지역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은 레이니어, 뷰포드라는 이름이 변경돼야

사회 |남부군, 이름 개명 |

레이니어 호수, 뷰포드 댐 명칭 변경에 지역사회 반대

지역 선출직 및 민간단체 반대 입장연방의회 이름 변경 최종 결정할듯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 이름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지역 선출직은 물론 지역사회 리더들은 이구동성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미 두 이름을 딴 수십 개의 기업과 학교 등이 실제 이 이름들을 사용하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이름을 바꾸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두 이름은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군(the Confederate Army)에 복무한 인물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조지아 태생의 시인 시드니 레이니어와 버지니아

사회 |명칭 변경, 남부군, 지역사회 반대 |

레이크 레이니어 이름 바뀔 수 있다

레이니어 시인 남부군 복무 경력 때문 애틀랜타 주민들의 식수원이자 메트로 애틀랜타 북부의 휴양지인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의 이름이 바뀔 수도 있다.뷰포드 댐은 남북전쟁 중 버지니아 민병대에서 복무했던 앨저논 시드니 뷰포드 중령의 이름을 딴 마을 이름을 따라서 명명됐다. 지난해 1년간 1,230만 관광객이 찾은 레이니어 호수는 남부군에서 일병으로 근무한 시인 시드니 레이니어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최근 보도된 지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방부 소속 명명위원회는 육군 공병대 관할 소속 민간 프로젝트들을 검토한 결과

사회 |남부군, 레이니어 |

'노예제 옹호' 남부군 리 장군 동상서 타임캡슐 또 발견

동전·탄약 등 있을 것으로 추정…지난 17일에도 타임캡슐 나와 '노예제 옹호' 남부군 리 장군 동상서 타임캡슐 또 발견 미국 남북전쟁 때 노예제를 옹호한 로버트 리 남부 연합군 장군 동상이 철거된 장소에서 두 번째 타임캡슐이 발견됐다고 27일(현지시간) CNN방송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역사자원부는 리치먼드시 모뉴먼트 거리에 설치된 리 장군 동상 받침대가 있던 곳에서 구리로 된 타임캡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타임캡슐은 가로와 세로가 34㎝, 높이 19㎝의 직육면체 모양으로 무게는 16

사회 |타임캡슐 발견, 리장군동상서 |

오렌지카운티 참전용사 기념비 완공… 11일 제막식

오렌지카운티 참전용사 기념비 완공… 11일 제막식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노명수)가 추진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마침내 완공돼 오는 11일 오후 1시 풀러튼 힐크레스트 팍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사한 한국전 참전용사 3만6,591명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는 11년 만에 건립됐다. [건립위원회 제공]

사회 |참전용사 기념비 완공 |

철거되는 ‘노예제 옹호’ 남부군 장군 동상

철거되는 ‘노예제 옹호’ 남부군 장군 동상 버지니아 주도 리치먼드의 모뉴먼트가에서 지난 8일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를 옹호했던 로버트 리 남부연합군 총사령관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15피트 높이의 리 장군 기마상은 남북전쟁 종전 25년 후인 1890년 이곳에 설치돼 131년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폭력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터진 후 인종차별 반대 항의 시위가 미 전역으로 번졌고, 흑인 차별의 상징이던 남부군 관련 조형물이나 상징물을 없애려는 움직임에 불이 붙었다. [로이터]

사회 |남부군장군동상, 철거 |

SF ‘위안부 기념비’ 건립 3주년 기념식

샌프란시스코의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건립 3주년 기념식이 지난 3일 열렸다.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김진덕·정경식재단과 중국계 미국인 중심의 위안부 인권단체 ‘위안부정의연대’(CWJC)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서울 남산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인 ‘정의를 위한 연대’ 건립 1주년을 겸해 열렸다. 샌프란시스코의 기념비가 완성된 것은 2017년 9월22일로 당초 이 날짜에 맞춰 기념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샌프란시스코시의 사정에 따라 연기됐다.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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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25 70주년' 워싱턴 한국전 기념비 헌화키로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 취소되자 기념공원서 별도 헌화 행사볼턴 회고록 파장속 공원 찾아…역대 미 대통령도 중요 기념식때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 발발 70년인 25일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한다.백악관 일정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해 이곳을 둘러본 뒤 기념비에 헌화할 예정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개최된 6·25 전쟁 70주년 행사에 영상 메시지도 전했다. 미국 현충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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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경범죄 검사장,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 희망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이 로렌스빌에 위치한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를 이번 주말까지 요청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클라렌스 실리거 디캡카운티 판사가 지난주 디케이터시 다운타운 광장에서 112년 동안 있던 남부연합 기념비를 철거할 것을 명령한 이후 내려졌다. 또한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출마자 커클랜드 카덴 후보와 나빌라 이슬람 전 조지아 제 7지역 연방 하원 후보 등 두 명의 귀넷 민주당원이 로렌스빌 기념비를 철거해 달라는 청원을 시작해 약 1,000명의 서명을 받았다.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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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 남부군 연합기 논란 재연

알파레타, 퍼레이드서 남부군기 사용 금지남부군 후손 단체 "수정헌법 위반" 소송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참전용사 기념 퍼레이드에서 남부군 연합기 사용을 금지 당한 남부군 참전용사 후손 단체가 해당 지방자치 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남부군 참전용사 후손’ 로즈웰 밀크릭 지부는 지난 달 말 알파레타시를 상대로 연방지원에 긴급소송을 제기했다. 알파레타시에서 3일 열릴 참전용사 기념 퍼레이드에서 시 측이 남부군 연합기 사용을 금지했다는 이유에서다. 2일 오후 현재 연방법원은 알파레타시의 조치가 연방수정헌법과 남부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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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잔재 청산, 공화·민주 한판 승부

공화, 보존강화법안 발의민주, 공적자금 사용금지 개회 중인 조지아 주의회에 남부군 유물과 관련 서로 상반되는 내용을 담은 법안들이 발의돼 처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주 제프 물리스(공화〮차카마우가)주상원의원은 남부군 유물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SB77을 발의했다. SB77은 남부군 유물의 이전이 금지되며 동시에 최초에 설치된 장소에 보관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남부군 유산을 훼손했을 경우에는 당사자가 복구 비용을 내도록 하는 규정도 담고 있다. 현재 조지아 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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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 남부군 기념탑에 페인트 테러

3일 빨간색 페인트 뿌려져반 인종차별주의자 행동 추정 이전 논의가 진행 중인 디케이터시에 있는 남부군 기념탑에 페인트가 뿌려지는 사건이 발생해 긴장감이 일고 있다.디케이터시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3일 오전 시의 구 법원건물 앞에 있는 남부군 기념탑 세면에 짙은 빨간색 페인트가 뿌려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시는 이튿날인 4일 오전 인부들을 동원해 즉시 페인트를 지우는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후 현재 대부분의 페인트는 지워진 상태다.디케이터가 속해 있는 디캡 카운티는 조지아에서도 반 인종차별주의 세력이 강한 곳 중 하나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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