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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00달러로 도미…‘아메리칸 드림’ 성공신화 일궈

지난 20일 한국에서 간암 투병 중 별세한 남문기 회장은 단돈 30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와 뉴스타 부동산그룹을 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부동산 에이전시 회사로 성장시킨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다. LA 본사를 비롯, 미 전국에 지사망을 갖춘 한인 최대 부동산 왕국을 일궈냈고 LA 한인회장과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회장,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미주한인회장협회 총회장을 맡아오며 재외 한인사회 권익 신장과 커뮤니티 봉사에도 힘써왔다.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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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 별세

 한국시간 20일 오후 안동병원서…  간암 투병 중 뉴스타 부동산을 창립해 미주 한인사회 최대 부동산 그룹으로 이끈 남문기 미주한인회장협회 총회장이 한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66세.미주한인회장협회와 유가족 측에 따르면 남문기 회장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7시28분 경북 안동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그동안 한국에 머무르며 간암 투병을 해왔다.빈소는 건국대학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미국내 분향소는 22일부터 LA 뉴스타 부동산 본사 4층에 마련된다.유가족으로는 부인 제니 남 뉴스타부동산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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