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난민 노동허가 신속 발급하라

트럼프, 합법이민 전방위 옥죄기… 가족·취업·난민까지

가족초청·취업·난민·DV 등 전 분야 규제93개국 이민자 영주권·비자 수속 직격탄새 ‘공적부조’규정으로 영주권 심사 강화“4년간 합법이민 최대 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과 추방을 넘어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영주권 등 사실상 모든 합법 이민 분야에 대한 규제를 전방위로 확대하면서 미국의 합법 이민 문호가 크게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7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이민 신청 처리 중단과 국무부의 해외 비자 발급 제한, 공적부조 심사

이민·비자 |트럼프, 합법이민 전방위 옥죄기 |

한국과 미국 출·입국… 이젠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

■ 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공항 미리보기 서비스셀프 체크인·백 드랍도‘수하물 자동연결 이용대한항공 앱 통해 가능  애틀랜타 공항 수하물 수취대에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올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에서 출국할 수 있는 3가지 팁을 30일 소개했다.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어느 출국장이 붐비는지, 예매한 항공편 탑승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등을 공항 도착 전 모바일 앱으로 미리 파악할 수

경제 |한국과 미국 출·입국,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 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 |

국경 난민신청 이민자 ‘추방 직행’

트럼프, 절차 간소화 망명심사 대수술 예고 “입국 1년 뒤 신청시인터뷰 없이도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속하게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CBS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연방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청자 인터뷰 없이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새 방안은 신청자가 미국 입국 후 1년이 지나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연방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 직원들이 별도 인터뷰 없이 신청을 기각할 수

이민·비자 |국경 난민신청 이민자, 추방 직행 |

이민자 신속추방 확대 “안 된다”

연방항소법원 ‘불허’ 결정 하급심 집행 유예요청 거부내달 항소 본안 심리 진행 연방 항소법원이 이민자 신속추방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을 불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연방지방법원의 기존 판결의 집행을 유예하지 않기로 이날 결정했다.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 지아 콥 판사는 지난 8월 국토안보부가 미국 전역의 이민자 중 2년 미만 체류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신속하게 추방하는 정책을 시행해선 안 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민·비자 |이민자 신속추방 확대 안 된다 |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최대 540일 자동 갱신바이든 정책 전면 철회합법비자도 ‘실직 위기’ 트럼프 행정부가 합법 이민자들의 노동허가(EAD·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 자동 연장 제도를 전격 중단하기로 하면서 미국 내 수많은 합법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30일부터 EAD 갱신 신청자들에게 적용되던 최대 540일의 자동 연장 기간을 폐지한다고 지난 29일 전격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난민, 망명 신청자, 영주권 신청자, 그리고 취업 및 주재원 등 비자(E·H·L 비자)

이민·비자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트럼프, 난민제도 대폭 축소… “백인 우대”

NYT는 트럼프 행정부가 취임 직후 지시에 따라 난민 제도를 재검토하는 문건을 입수했다. 개편안은 난민 심사 기준을 대폭 축소하고 영어 구사자를 우대하며, 미국 사회 동화 가능성을 강조한다. 또한, 특정 정치 성향의 유럽인 우대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 심사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남아공 백인 난민 심사를 신속 처리한 바 있다.

사회 |트럼프, 난민제도 대폭 축소 |

‘캐나다 난민신청’ 미국인 6년만에 최고

구체사유 공개안돼…“성전환자 다수 포함” 올해 상반기 캐나다에 난민 신청을 한 미국인 숫자가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난민 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캐나다로 망명을 희망한 미국인은 245명으로, 작년 전체 난민 신청 미국인 수(204명)를 이미 넘어섰다. 캐나다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도 미국인 난민 신청자가 급증한 바 있다.그러나 올해 상반기 캐나다 난민 신청 미국인 숫자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중반이던 지난 2019년 때보다 많은 것이라고

이민·비자 |캐나다 난민신청, 미국인 6년만에 최고 |

"이민신분 때문에..." 마타 수장 조기 사직

캐나다 국적 그린우드 CEO영주권 신청 중 노동허가 만료 마타(MARTA) 수장이 이민신분을 이유로 조기 사직했다.마타 이사회는 17일 오후 “콜리 그린우드 마타 CEO가 ‘이민 및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공식발표했다.마타 이사회 측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인 그린우드는 18일로 그의 노동허가가 만료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마타 측은 "그린우드의 비자는 유효한 상태며 현재 그는 영주권 신청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린우드는 조기 사직에 이은 이사회와의 계약해지에 따라 계약잔여기간인 2027년 1월까지

사회 |마타, CEO,조기 사직, 이민신분, 노동허가, 콜리 그린우드 |

“트럼프 난민신청 차단 명령은 불법”

연방법원 “대통령 권한밖”‘반 이민자 정책’에 제동AP “백악관 항소 예상” 텍사스주 국경에서 난민을 신청하려는 이민자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로이터]  사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관련 핵심정책인 대통령의 국경 난민 신청 차단 명령에 대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의 랜돌프 모스 판사는 이민자 법률 서비스 비영리단체 ‘레이시스’(RAICES)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법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128쪽 분량의 판

이민·비자 |트럼프, 난민신청 차단 명령, 불법 |

불체자 ‘제3국 신속추방’ 재개 허용

연방대법,‘추방 제한’ 하급심 명령 중단 연방대법원이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3일 고문을 당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입증할 기회를 주지 않고 제3국으로 불체자를 추방할 수 없도록 한 매사추세츠연방법원의 명령을 중단시켰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불체자의 출신국이 송환을 거부할 경우에도 제3국을 목적지로 선정한 뒤 신속하게 추방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멕시코 등 본국에서 송환을 거부한 불체자들을 남수단으로 추

이민·비자 |이민자 제3국 추방, 정책 연방 대법원, 재개 허용 |

법원, 구제기회 없는 이민자 신속추방 잠정중단 명령

판사 "고문 가능성 있는 국가로 추방되지 않도록 보호 받아야" 연방법원이 박해나 고문의 가능성이 있는데도 이의제기 등 구제절차를 주지 않고 이민자를 다른 나라로 추방하는 행위를 잠정 중단하라고 이민당국에 명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연방법원의 브라이언 머피 판사는 이날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신속 추방 정책을 중단시켜 달라며 이민자 권리 옹호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이처럼 결정했다. 머피 판사는 이날 공판에서 고문 방지협약에 따라 이민자들은 고문받을 가능성이 있는 국가로 추방되지 않도록

사회 |미국연방법원, ICE, 임니세관단속국, 신속추방, 추방중단, 이민자권리, 구제절차, 이민소송 |

“최근 2년 거주증명 소지해야 신속추방 피한다”

한인사회 강경 이민단속 공동 대처 나서“국경 가지말고 영주권·시민권자도 주의를변호사 입회 없이 ICE 서류에 서명 말아야”한인회·총영사관, 21개 한인단체들 공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반이민 정책 강화 속에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이민자들은 국경 인근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특히 ‘오버스테이’ 및 서류미비자들의 경우 최근 2년 미국 거주 증명 자료를 소지할 것이 권고됐다.LA 한인회와 LA 총영사관이 강경 이민 정책으로 인한 한인사회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처 방안과 주의

이민·비자 |이민단속, 공동 대처,2년 거주증명 소지,영주권·시민권자도 주의 |

“범죄이력 없고 노동허가 불구 체포됐다”

26일 ATL대대적 이민단속 논란입국허가 받고 전자발찌 착용망명신청 뒤 보고의무도 준수 26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시행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으로 체포된 사람들 대부분이 범죄와는 상관이 없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 다수는 GPS 전자발찌를 차는 조건으로  입국 허가를 받은 뒤 망명신청과 함께 노동허가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터커 거주 스페인어 소셜미디어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기자인 마리오 게바라는 27일 지역언론에 26일 시행된 불법체류 이민자 체포에 대한 자신의 취재 내용을 전했다.26일 밤 10시 기준 게바

이민·비자 |불법체류 이민자, 이민단속, ICE, 게바라, 전자발찌, 망명신청, 노동허가, 사연 |

“아마존 통해 현대차 편리·신속하게 구매”

검색·구매·픽업 원스톱ATL 등 48개 도시 가능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에서 현대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 19일 아마존은 애틀랜타를 포함 LA, 뉴욕, 등 미국 내 48개 주요 도시에서 ‘아마존 오토스’ 온라인을 통해 현대차를 구매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아마존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3 LA 오토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아마존을 통한 현대차 판매를 추진해 왔다. 테슬라 등 일부 완성차 업체들이 이미 온라인으로만 차량을 판매하고 있지만 아마존에서 완성차를 판매하는 것은

경제 |아마존, 현대차, 편리·신속하게 구매 |

트럼프 “적성국 국민법으로 불법이민 신속추방”

콜로라도 오로라 유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1일 자신이 불법 이민자의 강력 범죄로 전쟁터가 됐다고 규정한 콜로라도주 도시를 찾아 불법 이민자 추방 등 초강경 이민 정책 시행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특히 1700년대 만들어진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을 발동해 베네수엘라 갱단원 등 미국 내 외국의 불법 폭력조직원을 신속하게 추방하겠다고 또 언급하는 등 미국 내 반이민 정서를 겨냥한 선거 운동을 이어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덴버 교외의 오로라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불법 이민자의 강력 범

이민·비자 |트럼프,불법이민 신속추방 |

‘원전 신속허가법’ 서명…전력공급·탄소중립 달성

원자력 발전 관련 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등 원전 확대에 힘을 싣는 초당적 법률이 제정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9일 원전 배치 가속화 법안(ADVANCE Act)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신규 원자력 발전소 허가를 위한 절차를 가속화하고, 허가를 얻기 위해 원전 기업들이 내야 하는 수수료를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데이터센터 확장과 제조업 부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원자력 발전에 눈을 돌리고 있다. 

경제 |원전 신속허가법 서명 |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후 고개숙인 경찰 "비극"

뉴욕주 유티카에서 경찰관의 총격에 13세 소년이 숨진 사건 현장을 29일(현지시간) 경찰이 막고 조사하고 있다. [Kenny Lacy Jr./Syracuse.com 제공]  미국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든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을 제압하려다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29일 AP통신이 보도했다.뉴욕주 북부 도시 유티카 경찰은 전날 저녁 10시께 경찰관들이 무장 강도 사건 수사와 관련해 청소년 두 명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13세 소년 한명이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인상착의와

사건/사고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

노동허가 유효기간 자동연장 확대

USCIS, 최대 540일까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지부 사무실의 모습.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노동허가(EAD)의 유효기간을 최대 540일까지 자동 연장해주는 조치를 지난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노동허가 신청(I-765) 적체 건수가 급증하면서 제때 승인을 받지 못한 노동허가 갱신 신청자들이 불가피하게 아예 취업을 중단하거나 휴직을 해야 하는 사태가 늘어난데 따른 대응을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다.USCIS는 노동허가(EAD)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 갱신

이민·비자 |노동허가, 유효기간, 자동연장 확대 |

국토장관 탄핵안 송부…상원서 신속기각 전망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경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공화당이 다수인 연방 하원이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의 탄핵안을 상원에 넘겼다. 그러나 연방 상원 다수당인 민주당은 탄핵을 신속하게 기각할 것으로 전망된다.하원은 16일 마요르카스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상원으로 송부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공화당 소속의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이날 “우리는 거의 4년 동안 마요르카스가 국경의 작전 통제권을 마약 카르텔에 넘기는 것을 목도했다”면서 “우리는 갱단과 전과자들이

정치 |국토장관, 탄핵안 송부 |

가주 국경으로 몰려드는 중국 등 아시아 출신 난민들

 미국 국경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몰려드는 이민자들이 급증하면서 이른바 국경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남부 국경에는 중남미 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오는 난민 희망 이민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국경에서 샌디에고로 이송된 아시안 난민 신청자들이 버스에서 내려 대기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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