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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살기 가장 나쁜주 뉴저지‘1위’·뉴욕‘2위’오명

미 전국에서 은퇴 후 살기 가장 나쁜주로 뉴욕과 뉴저지주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오명을 안았다. 금융정보사이트인 월렛 허브(Wallethub)가 25일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생활비와 삶의질, 헬스케어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 결과, 뉴저지주는 은퇴 후 가장 살기 나쁜 주 1위에 올랐다. 뉴저지주는 생활비 부문에서 전국 최하위인 50위로 조사됐으며, 삶의 질 35위, 헬스케어 33위 등 대부분 하위권을 맴돌았다.  뉴욕주는 뉴저지주에 이어 은퇴 후 가장 살기 나쁜 주 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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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 뉴욕 등 은퇴자들에‘나쁜 주’

많은 미국인들은 은퇴를 하면 주거지를 옮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뉴욕과 뉴저지 주 등  동북부 지역의 경우 플로리다 주로 은퇴자들이 이사를 많이 한다. 플로리다 주가 날씨가 따듯하고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또 플로리다 주의 경우 시니어 인구가 많으면서 의료 시설 등 노인을 위한 각종 사회 인프라가 잘 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니어 인구가 많기 때문에 친구를 만들기도 쉽고 시니어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많다.     재정·금융매체인 뱅크레이트닷컴이 최근 미국에서 은퇴하기 좋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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