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북부 플로리다 한인회 김영출 회장
신축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2021년 ‘소의 해’ 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처럼 우직한 인내와 근면으로 뜻하는 바를 잘 경영하여 각자의 염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염려하고, 우리의 이웃 중에도 가족을 잃는 슬픔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경제적 고통도 겪으며 이웃과도 맘대로 교제하지 못하고 고립된 생활을 해야 하는 일이 익숙한 일상이었습니다. 팬데믹은 익숙했던 생활방식을 바꿔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