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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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정지가 끝 아니다…尹, '내란 수사·특검' 칼끝에

강제 수사 조여오는데 헌재 심판 변론도 병행해야 할 처지탄핵 가결되며 '김여사 특검법' 통과 가능성도 커져관저에 머문 채 경호 등 최소한 예우만 받으며 대응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회 탄핵안 가결로 국가 원수의 권한은 더 이상 행사할 수 없게 됐다.지난 7일 1차 탄핵 표결은 국민의힘이 불참하면서 무산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더욱 거세진 여론에 여당 방파제가 무너졌고, 윤 대통령은 이제 거대한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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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김여사 ‘디올백 논란’ 잇단 보도

현지 구치소서 한 달 넘게 수감된 채 재판받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서어권 언론 매체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총선 전 '디오르 가방 스캔들'이 한국 여당을 분열시켰다"는 제목의 로이터 특파원 기사로 해당 사실을 상세히 보도했다.인포바에는 "한국의 영부인이 디올백을 수수하는 몰래카메라 영상으로 인해 한국 여당은 4월 총선에서 국회 과반수 의석을 되찾으려는 노력에 타격이 될 수 있는 논란에 휩싸였다"며 명품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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