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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나운서 공채 1호 김봉구씨 별세

 한국 방송계 선구자이자 대한민국 아나운서 공채 1호로 미국에서도 최초의 한국어 TV 방송을 시작했던 한인사회 올드타이머 김봉구(사진) 미주방송인협회 명예회장이 지난 9일 샌개브리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9세.유족 측에 따르면 지난달 간암 진단을 받은 김 회장은 지난 9일 오전 수면 중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은 생전에 고인의 유언에 따라 지난 12일 가족장으로 조촐하게 치러졌다.고인은 한국에서 최초로 TV 방송국이 개국할 때 첫 방송을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동국대 정치학과를 거쳐 1956년 한국 최초

|김봉구,별세 |2020-02-21 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