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현, 애리조나 역대 최고 불펜 투수”
김병현(4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역대 최고의 불펜 투수로 뽑혔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 역대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며 불펜 투수 부문에서는 2002년 마무리투수로 활약한 김병현을 꼽았다. MLB닷컴은 “김병현은 2001년에도 잘 던졌지만, 2002년에는 한 단계 성장한 활약을 했다. 23세였던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의 부진을 딛고, 2002년 마무리투수로 발돋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병현이 그해 72경기에서 84이닝을 던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