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기차역 거리두기 마크
통근 열차를 타기 위해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역에 도착한 한 남자가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표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마크 앞에 서 있다. [연합] 프랑스 기차역 거리두기 마크

통근 열차를 타기 위해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역에 도착한 한 남자가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표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마크 앞에 서 있다. [연합] 프랑스 기차역 거리두기 마크

‘우한 폐렴’ 차단 극약처방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한 후베이성 우한을 외부와 단절해 고립시키는 극약 처방을 꺼내 들었다. 2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본격 시작되는 춘제(春節·설) 연휴기간 1,000만 명이 거주하는 우한에 500만 명이 드나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CCTV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은 23일 “이날 오전 10시부터 우한시의 도시버스, 지하철, 여객선, 장거리 버스 운행이 중단된다”며 “승객들이 외부로 나가는 공항과 기차역도 모두 폐쇄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