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사기 밝힌다더니… 내 돈 돌려줘
대선 사기를 밝혀내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쪽 단체에 거액을 내놨던 기부자가 돈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투자회사 ‘에셜먼 벤처스 LLC’ 창립자 프레드 에셜먼은 텍사스주 휴스턴의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번 대선이 사기였음을 밝혀주겠다는 휴스턴 소재 친트럼프 단체 ‘트루 더 보트’에 250만 달러를 기부했는데 성과가 없었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것이다. 경합주 7곳에서 소송을 내고 내부 고발자를 모아 대선 사기를 밝혀내겠다는 게 이 단체가 제시한 계획이었다. 에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