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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사기 밝힌다더니… 내 돈 돌려줘

대선 사기를 밝혀내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쪽 단체에 거액을 내놨던 기부자가 돈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투자회사 ‘에셜먼 벤처스 LLC’ 창립자 프레드 에셜먼은 텍사스주 휴스턴의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번 대선이 사기였음을 밝혀주겠다는 휴스턴 소재 친트럼프 단체 ‘트루 더 보트’에 250만 달러를 기부했는데 성과가 없었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것이다. 경합주 7곳에서 소송을 내고 내부 고발자를 모아 대선 사기를 밝혀내겠다는 게 이 단체가 제시한 계획이었다. 에셜

사회 |기부자,대선사기,소송 |

미셸 박 스틸 한인후원금 23만달러 최고

올해 선거기금 모금현황영 김 후보 87명 14만 육박데이빗 류에 237명 기부한인 후보자에 힘 실어줘  2020년 선거에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내고 도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한인들이 후원금 기부를 통해 후보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는 한인 후보들에 대한 기부자들의 이름을 토대로 한인들의 기부현황을 분석했다. 연방하원 48지구에 도전장을 낸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는 3분기까지 총 114만 5,659달러의 기금을 모금한 것으로 집

|한인후원금,기부자 |

5천달러 이상 기부자명단 미공개 허용

일부 비영리단체 대상으로 5,000달러 이상의 고액 기부자를 공개하지 않아도 되도록 관련 규정이 완화됐다.연방 재무국에 따르면 면세 혜택을 받고 있는 501(c) 비영리단체 가운데 정치 로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사회복지단체(501(c)(4)항 해당)나 기업 관련 비영리 단체(501(c)(6)항 해당)는 연례 소득 신고를 할 때 앞으로 고액 기부자의 이름을 삭제하고 제출해도 된다.다만 대다수의 한인 비영리단체들에 해당되는 501(c)(3)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기부자의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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