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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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본관세 10% 계속 유지할 것”

많은 국가들은 더 높아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 상대국과의 협상을 위해 연기한 새로운 상호관세 부과 시한인 8월 1일 이후에 기본관세 10%가 유지되며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은 이보다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게 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8월 1일 이후에 관세 부과가 또 연기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아니다. 그건 엄격한 마감일”이라며 “8월 1일에 새로운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이후에도 국가들은 우리와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8월 1일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경제 |기본관세 10% 계속 유지 |

미, 전 세계 상대 10% ‘기본관세’ 5일부터 발효

글로벌 무역전쟁 격화대다수 수입 일괄 적용9일부터‘상호관세’전환트럼프 관세 강행 의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5일 10% 기본관세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되기 시작했다. 사실상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이 관세 부과 대상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다고 발표한 10%의 기본 관세가 5일 발효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행정명령을 통해 확정한 기본 관세가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0시1분을 기해 시행되면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전 세계 대다수 나라의 제품에 10%의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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