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 “아직 물가와의 싸움 더 중요… 인하에 신중할 것”
3차례 연속 인하흐름 제동트럼프 측근 ‘인하’ 소수의견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026년 첫 금융정책 결정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신중한 행보를 택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 흐름에 제동을 걸고, 인플레이션의 끈적함과 견조한 경제 성장세를 확인하며 ‘관망 모드’로 돌아선 것이다. 연준은 28일 올해 첫 연방공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