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선호’… 금값 사상 최고
온스당 2,800달러 돌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 몰리면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GCJ25)은 온스 당 2,843.20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지난달 30일에는 작년 10월 30일 이후 3개월 만에 처음 2,800달러선을 재돌파한 바 있다. 관세 우려에 금 현물 수요가 높아지면서 금 현물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 등에 대한 관세를 거듭 공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