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극지방 얼음 녹아 자전 느려져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DNA를 대조·분석한 결과 1992년 실종된 39세, 41세 벨기에 국적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들은 1992년 9월 해발 4,017미터 바이스미스 봉우리 정상을 향해 등반하던 중 실종됐다. 알프스 빙하는 올해 늦봄부터 유럽 전역에 계속되는 고온 현상에 이례적으로 빨리 녹고 있다.취리히연방공대 빙하모니터링팀 글라모스(GLAMOS)에 따르면 지난해 스위스

사건/사고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

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양쪽 잇는 I-85 새 교량 건설 추진폭 14피트 보행∙자전거 전용 도로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룩헤이븐시와 에모리대학을 잇는 새로운 보행 및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 추진이 본격화된다.디캡 개발청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에모리대 익스큐티브 파크와 브룩헤이븐의 피치트리 크릭 그린웨이를 연결하는 교량 설계에 사용될 58만8,168달러의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브룩헤이븐시는 2020년 종합교통계획 개정안에서 이 사업이 제안되면서 이 다리 건설을 추진해 왔다.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이번에 건설하게 될 교량은 I-85로

사회 |브룩헤이븐, 에모리대. I-85, 교량, 보행자 도로, 자전거 전용 도로. GDOT |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를 위한 예산 6만달러를 최종 승인했다.시 의회 자료에 따르면 시는 탠덤 모빌리티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 전역 5곳에 무인 자전거 대여소(Self-service Bike Station) 를 설치해 공공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재개한다.자전거는 대여소당 5대가 설치돼 모두 25대가 배치된다.대여소는 트루 노스 400에 2곳, 아발론 1곳, 노스사

사회 |알파레타, 공공자전거, 공유 서비스, 부활, 자전거 무인 대여소 |

초강력 한파에 얼음으로 덮인 뉴욕 허드슨강

   미 동부와 중남부를 중심으로 최악의 겨울 눈폭풍과 한파가 몰아닥쳐 전국 22개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26일 미 전역 공항들에서 항공대란이 계속 이어지고 이번 한파로 인한 사망자도 최소 26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허드슨강 표면이 온통 얼음으로 덮여 있다. [로이터] 

사회 |초강력 한파에 얼음으로 덮인 뉴욕 허드슨강 |

애틀랜타 매일 1.2명 교통사고로 사망

주요 카운티 작년 425명 사망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사망↑사망자 61% 흑인거주지역서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총기관련 살인사건으로 해마다 수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미국이지만 사실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애틀랜타 지역 도로안전 개선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프로펠 ATL은 최근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와 살인사건 사망자수를 비교해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5개 카운티에서는 모두 425명이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사고, 사망자, 주요 5개 카운티, 살인사건 사망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피치트리 스트리트 |

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한국 대학원생 강동완씨67일간 3,500마일 달리며신앙·도전·감동 여정 완주 26세의 한국 대학원생인 강동완씨(감신대 신학대학원 재학)가 미 서부에서 뉴욕까지 가는 미국 대륙 자전거 횡단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씨는 지난 6월 시애틀을 출발해 67일 만에 뉴욕에 도착, 총 3,528마일을 완주했다. 이번 도전은 단순한 체력 시험을 넘어 신앙적 체험과 순례의 여정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국 언론들이 전했다. 강씨가 자전거 횡단을 결심한 이유는 남달랐다. 그는 “믿음의 선배들이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경

사회 |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하와이 오아후하와이 음식이요? 한 그릇에 담긴 알로하죠! 하와이의 식문화를 묻는 질문에 현지 셰프는 이렇게 답했다. 하와이어 '알로하'는 사랑, 평화, 자애 등 온갖 좋은 뜻을 다 담고 있지만 '서로 생각과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하와이의 식문화야말로 이 '알로하'의 개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진짜 '멜팅팟'이다. 폴리네시아 원주민부터 일본, 중국, 한국, 필리핀 이민자까지, 수많은 문화가 만나고 겹치고 섞이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 식탁에 흔적을 남겼다.   ■ 폴리네시아에서 온 작물, 칼로하와이

라이프·푸드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하와이 오아후 |

무심코 깨문 얼음에 악!… 생활습관이 치아 건강 좌우

■ 여름철 급증하는 치아질환 예방책은늘어나는 간식 소비 충치 가능성 높여작년 7·8월에만 환자 135만명 넘어서빙과류 등 씹을땐 턱관절 질환 우려도음료 섭취 후 입 헹구기 등 생활화해야 무더운 여름철에는 아이스커피나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런 식습관은 치아 건강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여름철 치과를 찾는 환자는 다른 계절보다 눈에 띄게 많다. 높은 당분과 산 성분을 지닌 음료, 무심코 깨무는 얼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충치와 치아 균열 같은 질환이 급증하

라이프·푸드 |무심코 깨문 얼음, 생활습관,치아 건강 좌우 |

다가오는 폭염… 더운 날씨에 얼음물을 마셔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료 상식 칼럼격렬한 운동 시에는 차거운 물이 더 도움편두통 있거나 특정 질환 환자는 안 좋아감기 증상 있거나 목 아플 때는 따뜻하게 질문: 날씨가 덥고 폭염이 이어질 때는 얼음이 든 찬물을 마셔야 할까? ■ 과학적 설명날씨가 더워지면 수분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 그렇다면 물의 온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전문가들은 수돗물 온도든, 상온이든, 얼음이 가득 든 물이든 수분 보충 방법에 ‘틀린’ 방식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대부분은 결국 개인의 선호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다만 어떤 사람

라이프·푸드 |다가오는 폭염, 얼음물을 마셔야 할까 |

“화상에 얼음을 대지 마세요”… 민간요법 주의해야

 워싱턴포스트 의학·건강 궁금증 풀이얼음은 오히려 화상 악화시켜… 손상 유발 질문: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 얼음을 대도 되나?과학적 설명: 안 된다. 얼음은 오히려 화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현대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화상 치료를 위해 버터, 식용유, 계란 흰자, 얼음 등 주방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사용되었다. 얼음은 열을 제거하고 화상의 진행을 멈추며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여전히 흔한 민간요법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얼음은 오히려 화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라이프·푸드 |화상에 얼음을 대지 마세요, 민간요법 주의해야 |

스와니서 자전거 경주 개최 예정

도심 가로지르는 스릴 넘치는 레이스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크리테리움 경주 선수 모습. 사진=스와니 시 제공.  스와니 시가 오는 4월 30일 수요일, 메인 스트리트 타운 센터에서 첫 '하이 라인 크리테리움' 자전거 경주 대회를 개최한다. '크릿'이라고도 불리는 크리테리움은 폐쇄된 도심 순환 코스를 여러 바퀴 도는 자전거 경주로 빠른 속도와 날카로운 코너링, 선수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사이클링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하이 라인 크리테

생활·문화 |스와니,애틀랜타,자전거대회,하이라인크리테리움, 스피드 |

애틀랜타 내일  눈∙얼음비∙∙∙최악 교통상황 우려

3인치 눈 이어 얼음비 가능성11일엔 비···대규모 도로 결빙 GDOT, 도로에 염수살포 시작 “2014년 사태 재연 않겠다”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일부지역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 발령지역이 확대됐다. 눈은 10일 오전 8시부터 정오사이에 애틀랜타 지역에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9일 폭풍주의보 발령지역을 기존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 경계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폭풍주의보 발령기간은 10일 오전 7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로 변동이 없다. 앨라배마 북동부 지역에는 이미

사회 |눈 , 폭풍주의보, 최악 교통상황, 도로결빙, |

보험CEO 총격범 사흘째 도주극… “자전거·버스 타고 유유히”

 신원·소재·범행동기 등 파악 안돼…현상금 7천만원으로 상향 한복판에서 유나이티드헬스그룹 CEO를 총격 살해한 범인의 얼굴이 CCTV에 찍힌 모습. [EPA=연합뉴스. 뉴욕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를 뉴욕 한복판에서 총격 살해한 범인의 행방이 사흘째 오리무중이다.수사당국은 현상금을 1만 달러에서 5만 달러로 상향하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으나, 그는 이미 뉴욕을 빠져나갔을 것으로 추정된다.6일 AP통신, 로이터,

사건/사고 |보험CEO 총격범, 사흘째 도주극 |

릭케이스 딜러 "자전거 기부받아요"

12월20일까지 중고 자전거 기부받아지역 불우 어린이에 자건거 수리배포 매년 자동차전문딜러 릭케이스가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 도네이션(Rick Case Bikes for Kids) 행사가 올해도 실시돼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중고 자전거 기증을 받고 있다.릭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은 매년 어린이들의 연말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중고 자전거를 기증받아 이를 깨끗하게 수리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있다.릭케이스는 올해 자전거 5000대를 목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증자에게는 새 차 구입시 사

사회 |릭케이스, 어린이에 자전거를, 기부 |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아이스크림 녹듯 망가지는 것 상상 못해…기후변화 심각성 보여줘"폭염에 녹아내린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형상의 밀랍 조형물[컬처럴 D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현지 초등학교에 올해 초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전 대통령의 밀랍 조형물이 눈사람처럼 녹아내렸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DC 개리슨 초등학교 교정에는 올해 2월 의자에 걸터앉은 링컨의 모습을 묘사한 높이 6피트(약 1.8m)의 밀랍 조형물이 설치됐다.하지

사회 |폭염, 링컨 밀랍 조형물, 녹아내려 |

온난화에 시간도 오락가락…"극지방 얼음 녹아 자전 느려져"

"빨라지던 자전에 제동…1초 빼는 '음의 윤초' 3년간 미뤄야" 지구 온난화로 녹아내리는 극지방의 얼음이 지구 자전의 속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며 시간 측정에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7일 AFP·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대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의 덩컨 애그뉴 연구팀은 1990년 이후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내리며 지구의 자전 속도가 기존에 과학자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느려지고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이날 네이처지에 게재했다.지구의 자전 주기는 하루가 정확히 24시간일 것이라는 통념과 달

사회 |온난화에, 시간도 오락가락,극지방 얼음 녹아 자전 느려져 |

로렌스빌 경찰서 자전거부대 창설

범죄예방과 주민접근 용이 로렌스빌 경찰서에 새로운 부서인 자전거 부대가 창설됐다.로렌스빌 경찰서장인 존 멀린은 전기자전거를 사용하는 이 부대가 주민과 경찰관을 연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밝혔다.로렌스빌 시장 데이비드 스틸은 또한 새로운 부대가 경찰관들이 도시에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스틸은 “거리나 동네를 걷다 보면 운전할 때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경찰이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스틸은 설명했다. 

사회 |로렌스빌 경찰서 자전거부대 |

애틀랜타, 전기 자전거 구입에 보조금 추진

기종별로 500-1,000달러 보조금저소득층은 2,000달러까지 보조 애틀랜타 시의회가 전기 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혼잡한 도로 체증을 완화하고 대기 오염 방지 등을 위한 목적으로 1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전기 자전거(E-bike)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500달러에서 2,000달러의 구입 보조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주에서 판매되는 자전거의 절반은 전기 자전거일 만큼 전기 자전거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이는 복잡한 애틀랜타 도심에서

경제 |애틀랜타 전기 자전거 보조금, 애틀랜타 전동 자전거 보조금, 애틀랜타 E-bike |

유산소 운동 ‘자전거 타기’ 허리통증 없이 타고 싶다면?

자전거 타기는 신체적 부담 없이 쉽게 할 수 있으면서 운동 효과도 높아 많은 사람들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 시내 곳곳에 설치된 ‘따릉이’ 덕분에 편리하게 자전거를 빌릴 수 있으며 다른 도시에서도 비슷한 자전거 공유 시스템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전거를 쉽게 탈 수 있다. 하지만 자전거를 이용한 운동을 할 때는 허리 건강을 위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자전거는 걷기와 함께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서 운동 중 산소 소비량이 많아 심장ㆍ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ㆍ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라이프·푸드 |유산소 운동 자전거 타기 |

기록적 폭염…대도시 녹아내렸다

활주로 뒤틀리고 지붕 폭삭  LA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에 기록적 폭염이 계속되고 강풍이 불면서 산불주의보가 발령됐다. 그리피스 팍 입구에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박상혁 기자]북반구를 덮친 폭염으로 영국 런던에서는 활주로가 뒤틀리고 중국 충칭에서는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이처럼 대도시를 강타한 폭염에 아스팔트부터 철로까지 녹아내릴 정도로 폭염에 속수무책이었다. 남가주 일대는 기록적인 폭염에 이번 주말 샌타애나 강풍까지 불면서 LA카운티 등에 산불주의보가 발령됐다. 21일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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