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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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뉴스] 세금 환급 평균 1000달러 상승, 둘루스 트렁크 살해 의혹,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26일 시작된 소득세 신고에서 가구당 평균 약 1,000달러의 환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주도 추가 환급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지역사회를 뒤흔든 ‘둘루스 트렁크 살해 사건’은 핵심 혐의가 기각되며 검찰이 항소에 나섰고, 로렌스빌에서는 가장이 아내와 친척을 살해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기록적인 얼음폭풍으로 조지아 전역의 항공·물류·학교가 마비되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인사회에서는 프리미엄 실내 골프장 오픈과 떡국 잔치 등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사회 |그리스도의군사, 둘루스제주사우나사건, 2025세금보고, 천달러환급상승, 조지아가정폭력 |

'그리스도의 군사들' 한인 용의자 전원 혐의 기각

여신도 살해 혐의 기소 6명 법원 "기소 내용 애매모호피고인 방어 어렵다"판단귀넷 검찰, 즉시 항소장 2년 4개월 전 발생한 소위 ‘그리스도의 군사들(Soldiers of Christ)’이라는 사이비 종교단체와 관련된 한인여성 살인사건의 한인 용의자 6명에 제기된 핵심 혐의에 대해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이번 사건은 중대 국면에 맞게 됐다.지난 16일 열린 이번 사건 공판에서 귀넷 고등법원의 타엘라 에드킨스 판사는 이준현(24), 이준호(28), 이준영(17), 이미희(56), 이가원(28), 이현지(27)

사건/사고 |그리스도 군사들, 조세희, 살인사건, 사이비 종교단체, 귀넷 고등법원, 제주사우나 |

‘지진 공포’ 그리스 산토리니섬 비상사태

연일 흔들… 2주간 6천건규모 5.2 지진까지 발생   세계적인 관광지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모습. 지진 비상사태가 발령되기 직전인 지난 4일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다. [로이터]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지진이 멈추지 않자 그리스 정부가 6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현지 일간지 카티메리니,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그리스 시민보호부는 이날 산토리니섬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 조치는 3월1일까지 유효하다. 산토리니섬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거의 매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전날 밤에는 이번

사건/사고 |그리스 산토리니섬,지진 공포 |

성경 영어 단어 ‘바이블’의 기원은?

‘책’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비블로스’ 에서 파생소책자 의미로 복수형 ‘비블리아’노르만 프랑스어 거쳐 ‘바이블’로  성경을 뜻하는 영어 단어‘바이블’은 두루마리 책자를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비블로스’에 유래됐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다. [준 최 객원기자]  성경의 영어 단어는 ‘바이블’(Bible)이다. 성경은 한자로 풀이하면 성스러운 경전이다. 성서로 쓰이면 성스러운 서적이란 뜻이 있다. 그렇다면 영어 단어 바이블의 기원은 무엇일까? 바이블은 ‘파피루스’(Papyrus)를 뜻하는 그리스 단어로부터 간접적으로

종교 |성경 영어 단어,바이블의 기원,고대 그리스어,비블로스 |

'교체된 삶'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4월 21일까지 매주 주일 오후 4시 예수 믿어 구원받은 자에게 남은 일은 성화의 길이다. 그리스도인으로 현재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성화의 길은 인간의 행위로 가능하지 않고 오직 예수로만,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이 체험적 진리를 전하는 이가 ‘교체된 삶 컨퍼런스’를 이끄는 최수잔 상담치료사이다.어려서부터 신앙생활하던 최 씨는 결혼 후에 교회의 많은 활동에 적극 참여했지만 종교생활의 늪에 더욱 빠지는 경험을 하면서 시련을 겪었다. 이후 최 씨는 찰스 스탠리 목사가 담임하는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에서 ‘교체된 삶’이라는 프로그램

종교 |교체된 삶 컨퍼런스, 최수잔, 그리스도로 사는 교회 |

'그리스도의 군사들' 피고 전원 무죄 주장

18일 이미희, 이준영 기소인부 재판 일명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 피고인 전원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희(54) 씨와 아들 이준영(15) 군이 18일 오전 열린 기소인부절차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이씨와 세 아들 등은 33세 한국 여성 조세희 씨를 종교단체 가입 절차를 이유로 자신의 의지에 반해 지하실에 가두고 구타와 굶주림으로 사망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18일 재판은 대체로 절차적이고 사무적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미희와 이준영 모두 발언을 요구받지 않았다. AJC 보도에 의하면 이

사회 |그리스도의 군사들, 무죄, 이미희 |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선교사이다"

2023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마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 이하 교협)가 주최하는 ‘2023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지난27일부터29일까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세상의 복이되는 교회(갈3:7-9)”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복음화 대회는 시애틀형제교회 담임이자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권준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이번 대회에서 권 목사는 ▷27일(금)=교회여, 부르심을 회복하자(행2:42-47) ▷28일(토)=교회여, 끊임없이 변화하자(마9:14-17) ▷29일(일)=

종교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권준 목사, 연합집회 |

사우나주차장 한인종교단체 살인사건 용의자 5명, 정식기소 결정

검찰 "용의자들, 입단식 명목으로 각종 고문"…동영상 등 증거 제시 애틀랜타에서 한인 여성 살인 혐의로 체포된 한인 7명 가운데 5명에 대한 정식 기소가 결정됐다. 사진은 귀넷 카운티 경찰이 지난달 12일 둘루스 한인타운 주차장에서 차량을 수색하는 모습. [귀넷 카운티 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내 한인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과 관련된 한인 용의자 7명 가운데 5명이 살인 혐의로 정식 기소된다.20일 AP통신 따르면, 귀넷 카운티 치안 법원은 전날 열린 심리에서 이미희(54) 씨 등 일가족

사건/사고 |그리스도의 군사, 사우나주차장 한인종교단체 살인사건 |

엽기살인 ‘3형제’ 부친도 수배

지난달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 관계자들의 엽기적 살인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3형제의 모친인 이미희(54)씨도 살인공모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가장인 이모 목사 역시 용의 선상에 오른채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 또 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혀 현재 추적 중인 제8의 용의자는 이모 목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 목사와 부인 이씨는 살인 혐의로 체포된 이준현(22)씨 등 3형제의 부모로, 사망자 조세희씨 살

사건/사고 |그리스도의 군사, 3형제 부친도 수배 |

'사우나 주차장 시신' 사건 3형제 엄마도 구속

용의자 3형제 어머니 이미희씨 구속에릭현 변호사 '에릭은 사건 피해자' 지난 9월 12일 둘루스 한인타운 사우나 주차장 주차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조세희(31)씨 살인사건의 7번째 용의자가 11일 체포돼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귀넷 경찰은 54세 이미희씨를 나머지 5명의 성인 용의자와 같은 죄목으로 체포 구속했다. 이모 목사의 부인이자 이준호, 준현, 준영의 어머니인 이미희씨는 중범살인, 감금, 증거인멸, 사망은폐, 거짓 진술 및 기록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미희씨는 현재 보석금 책정 없이 구금돼

사회 |그리스도의 군병들, 조세희, 이준호, 이미희 |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영국-그리스 ‘엘긴 마블스’ 반환 논의에도 영향줄 듯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박물관에 소장된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품(사진·로이터) 3점을 그리스에 반환하기로 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17일 성명을 내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르테논 신전 조각품 3점을 그리스 정교회 수장인 베아티투데 레로니모스 2세 앞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서양 박물관을 중심으로 약탈 문화재 반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황청도 이에 동참한 것이다.&

종교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

미 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1차 대전 때 불가리아에 약탈105년 만에 제자리로1차대전 때 약탈된 1,000년전 성경 필사본<미국 성경박물관 홈페이지>미국의 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1,000년 전 만들어진 기독교 성경 필사본이 원래 주인인 그리스의 수도원으로 반환됐다.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코시니차 수도원은 지난달 29일 미국 그리스 정교회 수장인 엘피도포로스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워싱턴DC의 성경박물관에서 돌려받은 해당 필사본을 공개했다.성경박물관과 정교회 미국 대교구 등 설명을 종합하면 ‘에이코시포이니사 220번 필사본

사회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

그리스 해상 화재 여객선서 1명 극적 구조

그리스 해상 화재 여객선서 1명 극적 구조 그리스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화재 사고로 10여 명이 실종된 가운데 이중 1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벨라루스 국적의 화물차 기사 한 명이 사고 50여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탈리아 여객선사‘그리말디 라인’ 소속인 이 여객선에는 지난 18일 사고 당시 승객 239명, 승무원 51명 등 총 290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사고 직후 280명은 구조됐고, 나머니 10명에 대해 현지 구조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 후 이틀이 지난 20일 여

사회 |그리스 해상 여객선 화재 |

[글로벌 이슈] 터키 모스크도, 그리스 신전도… 눈에 파묻혔다

온화한 기후 지중해 연안에 겨울폭풍 이상기후 ‘재난’  폭설이 내린 그리스 아테네의 고대유적 아크로폴리스 언덕과 파스테논 신전이 하얀 눞에 덮여 있다. [로이터]지중해 연안의 그리스와 터키에 폭설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강타해 수일째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중부유럽을 강타한 한파는 24일 터키 남부 휴양지 안탈리아의 해변을 29년 만에 눈으로 뒤덮었고, 파티의 낙원 그리스 미코노스의 에개해 섬 일부에도 눈이 내렸다. 이번 폭설로 터키와 그리스에서 수천 명의 운전자들이 도로에 고립돼 추위에

사회 |터키 모스크도, 그리스 신전, 눈 |

13세기 아시안 수도사 유럽에 가다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저자 곽계일 북콘서트 카페로뎀에서  곽계일 교수의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 북콘스트가 가을향기 나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둘루스 카페로뎀에서 지난 30일에 열렸다.이날 행사는 카페로뎀 대표이며 로뎀교회 목사인 최진묵 대표가 대담자로 나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담 중간에 바이올린 정채빈, 플루트 이미란, 피아노 조현의 연주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면서 책, 음악,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가 펼쳐졌다.조지아 센트럴대학교 신학교수이자 엠마오가는길 교회의 개척 목사

생활·문화 |동방수도사서유기,그리스도동유기,곽계일북콘스트 |

책, 음악,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로 초대합니다

10월 30일 오후 7시 카페로뎀‘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 책, 음악,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가 10월 30일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카페 로뎀에서 개최된다.이번 북콘서트는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의 작가 조지아 센트럴대학교 곽계일 교수와 대담자 카페로뎀 최진묵 대표가 나와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책의 배경, 내용, 독자관점 등 3가지 테마를 가지고 이 책이 한국 교회에 어떤 유익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테마가 바꿀 때마다 플루트 이

생활·문화 |북콘서트,카페로뎀,‘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 |

화마 휩싸인 그리스 에비아섬 “재난영화 방불”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에비아섬을 덮친 화마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수도 아테네에서 북쪽으로 200㎞가량 떨어진 이 섬에는 9일 현재 600여 명의 소방관과 소방 항공기·헬기 10여 대가 투입돼 화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검붉은 재가 하늘을 뒤덮고, 굵은 연기 기둥이 여기저기서 솟구치는 등 재난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광경이 매일 펼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에비아섬에서 한 소방관이 호스로 물을 뿌리며 화마와 싸우고 있다. [로이터]화마 휩싸인 그리스 에비아섬 “재난영화 방불” &

사건/사고 |에비아섬,화마 |

섬기는교회 부활절 맞아 '그리스도가 생명' 선포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목사 안선홍)는 부활절을 맞아 3일 오후 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 앞에서 부활절 생명선포식을 가졌다. 섬기는 교회는 팬데믹으로 복음 전도가 위축되고 있는 이 때 복음이 더 절실히 선포되어야 한다고 믿고 이 행사를 계획했다.안선홍 담임목사는 “복음전도가 드문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복음과 사회참여, 그리고 섬기는 일에 그리스도인들이 균형을 갖추길 원했다”며 “거짓 주장도 큰 소리를 내는데 우리가 믿는 복음에 대한 목소리를 내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종교 |섬기는교회,생명선포식,안선홍 |

그리스서 생후 37일 신생아 코로나19로 사망…"최연소 희생자"

그리스에서 태어난 지 37일밖에 되지 않은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고 AFP 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코 염증과 열 등의 증상을 보인 이 아기는 지난달 중순부터 아테네 한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숨을 거뒀다.이는 그리스에서 발생한 최연소 코로나19 사망 사례라고 한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슬프게도 우리나라에서 최연소 코로나19 희생자가 나왔다. 이 아기는 생후 37일 가운데 17일을 바이러스와 싸우며 보냈다"면서 안타까움을 표

사회 |생후37일,코로나,사망 |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데이브 로버츠 감독 “나는 담대한 그리스도인”

LA 스포츠 팬들에게 2020년은 잊지 못할 해다. LA 레이커스와 LA 다저스가 동반 우승을 이룩한 해이기 때문이다. 두 팀의 우승의 영광 뒤에는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각 팀을 이끈 감독. 그중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최근 스포츠 매체 스포츠 스펙트럼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2016년부터 다저스의 사령탑을 맡은 로버츠 감독. 매년 팀을 디비전 시리즈 챔피언에 올렸고 월드 시리즈에 두 번이나 진출시켰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는 행

종교 |LA다저스,로버츠감독,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