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시] 그대가 있어서
허 영희(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그대가 있어서찬바람이 불어도 이제 춥지 않아요. 그대가 있어서떨어지는 낙엽에도 이제 눈물 흘리지 않아요. 그대가 있어서비 오는 아침에도 이제 마음은 아침 햇살 가득 해요. 그대가 있어서지루했던 자리에 이제 설레임이 앉아 있어요. 그대가 있어서초라 했던 내면이 이제 부자가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도, 그대가 있어서아팠던 심장이 이제 환희 웃고 있어요. 허영희- 1965년생-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출신- 1982년 미국이민- 1991년 산후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