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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제네시스 미 디자인상‘주인공’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제품이 미국의 유력 디자인 상인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대거 선정됐다. 현대차 올 뉴 엘란트라·콘셉트카 45·프로페시·하이차저, 기아차 K5·쏘렌토, 제네시스 G80, GV80, 카퍼 디자인 테마 등 9개 제품이다. 현대차가 지난 4월 출시한 올 뉴 엘란트라는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인 알고리즘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가 2019년 11월 선보인 하이차저는 350㎾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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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제네시스 7개 차종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는 7개 차종이 미국의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는 팰리세이드와 쏘나타 센슈어스 등 2개 차종에서 수상작을 냈다.쏘나타 센슈어스는 현대차가 201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르 필 루즈’를 통해 제시한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세단이다.기아차는 북미 전용 모델 텔루라이드와 작년 4월 뉴욕모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콘셉트카 하바니로, 쏘울 등 3개 차종이 선정됐다.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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