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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기다렸다간 집 못 산다

극심한 주택 매물 부족 현상이 수년째 해소되지 않으면서 주택 시장에서 ‘1월이 곧 4월’이라는 새 공식이 생겨났다. 주택 시장은 전통적으로 11월부터 새해를 넘겨 길게는 3월까지 ‘동면’에 들어가는 시기다. 이 기간 중에는 집을 보러 다니는 바이어도 적도 시장에 나오는 매물도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봄철로 접어드는 4월부터 바이어와 매물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주택 시장도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그러나 극심한 매물난에 4월까지 기다렸다가는 집을 사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로 바이어들이 새해에도 아랑곳없이 매물 쇼핑에 열

부동산 |4월,집,못산다,구입열기,부동산 |2020-01-27 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