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교회 전도사가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남성이 집단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소장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이 당시 사교클럽 회원이던 남성 7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피고 명단에는 한인 재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코넬대 학내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피해 여성은 지난 14일 뉴욕주 법원에 이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

사건/사고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6년  폐쇄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중간에 피클볼 시설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추진됐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결국 대형 트럭들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16에이커 부지에 8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이  새로운 용도를 갖게 된 것은 한 교회가 무려 2,800만달러를 투입해 재개발에 나서면서부터다.AJC가 31일

사회 |콜스, 이글스 네스트 교회, 재개발, 로즈웰, 탈바꿈, 유통매장, 폐쇄, 방치 |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사건/사고 |14세 여중생, 트럭 유인 성폭행, 캔턴 거주, 레이몬드 수크람 |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보고서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세의  UGA 여학생이 지난 20일 자정 직전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이후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은 골판지 상자 위에 누워 있었고 뒤에서 한 노숙인이 성적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당시 이 여학생은 치마가 뒤집힌 채로 입혀져 있었고 휴대전화와 지갑은 분실된 상태였다. 이후 이

사건/사고 |성폭행, UGA, 여학생, 도심, 애슨스, 노숙자 |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 당국은 피의자가 당시 교사로 재직하며 교회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했던 점을 들어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샌타크루즈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왓슨빌의 몬테비스타 크리스천 스쿨 전 교사 이모(28)씨가 지난 14일 뉴욕주에서 체포됐다고 현지 매체 KSBW 뉴스

사건/사고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령했다.에밀리 브랜틀리 귀넷 주법원 판사는 지난주 결정문을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 우버 하위직 직원들은 인신매매 및 성범죄와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라 코스로샤히 회사 대표의 증인 출석을 결정했다.브랜틀리 판사는 “코스로샤히 CEO가 우버가 인신매매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와 이와 관련된 회사의 의사결정

사회 |우버, 민사소송 성폭력, 미성년자. 귀넷 법원, 우버 CEO, 증인 출석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사범 강모(66)씨를 반복적 아동 성폭행 혐의 3건과 16세 미만 아동에 대한 2급 성폭행 혐의 1건 등 총 4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리버힐스 경찰은 이달 초 피해 아동과 부모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강씨가 수년 동안 개인 태권도 교습 시간에 피해자를 성폭행해 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피해 아동

사건/사고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

교회협, 6월 20일 목회자 세미나 개최

6월 20일 오전 10시 에버그린 교회PCA 교단 국내선교위원회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오는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틀란타 에버그린 장로교회에서 “목회데이터 연구소와 함께하는 목회자 및 교회리더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이신 지용근 대표를 강사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의 흐름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실제 사례를 통해 함께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특별히 다음 세대, 교회 성장과 쇠퇴, 교회 리더십과 미래 목회 방향 등 오늘날 교

종교 |교회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

조지아 목사, 교회서 아동 포르노 다운...덜미

30세 유스 담당 목사 체포돼 조지아주 먼로 카운티의 한 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가 아동 포르노물을 다운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펜실베이니아 주경찰로부터 먼로 카운티 소재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Mt. Zion Baptist Church)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펜실베이니아 당국은 메이컨 출신의 존 타일러 모어랜드(30, 사진)에 대해 5건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모어랜드는 휴스턴 카운티에서 미 연방 보안관(

사건/사고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 존 타일러 모어랜드 |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주관하고 새교회, 실로암교회, 벧엘교회, 벧엘믿음침례교회, 연합장로교회, 새날장로교회, 새빛장로교회, 페이스 루터교회가 후원했다.오전 8시30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이중원 목사가 인도하여 예배를 드린후 새교회에서 특별히 준비한 따뜻한 음식과 여러 교회에서 준비한 선

종교 |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해당 학생은 아동 성행위 시각자료 소지와 아동 학대·방임 및 위험 초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따르면 범행은 지난해 4월 코스타리카에서 진행된 수학여행 중 발생했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 등이 지난 3일 보도했다. 라스베가스 지역 명문 사립고교에 재학하고 있는 용의자 김모군과 피해자 모두 같은 학교 8학년

사건/사고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종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

조지아 여성 10명 유린 성폭행범 종신형

60대 쿨리 가석방 없는 종신형15세-38세 여성 성폭행 범행 18년 동안 조지아주 일대에서 다수의 여성을 성폭행한 연쇄 성폭행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지난 목요일, 디캡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웨슬리 쿨리(64)는 다수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쿨리는 16세에서 26세 사이의 피해자 4명과 관련된 3건의 강간 및 1건의 강간 미수 혐의를 포함한 여러 죄목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이번 기소장에 포함된 피해자는 4명이지만, DNA 분석 결과 쿨리는 1999년부터 2017년 사이 발생한 총

사회 |웨슬리 쿨리, 가석방 없는 종신형, 10건의 성폭행 |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 수구팀 흑인 학생 제기 “상습 피해 학교가 은폐한인 학생도 가해 연루” LA의 명문 사립학교이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의 남자 수구팀에서 성폭행과 인종차별이 장기간 이어졌다는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이 제기됐다고 LA 타임스와 OC 레지스터 등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학교와 코치, 학생을 상대로 한 이번 소송의 원고 측은 학교가 문제를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조직적인 은폐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흑인 학생 에이든

사건/사고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엔지니어(본보 2025년 2월28일자 보도)가 경찰 등 당국과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여성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다시 한 번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이를 상세 보도한 휴스턴 지역 방송 KPRC 2에 따르면 전직 NASA 엔지니어 심모(39)씨가 휴스턴시와 휴스턴경찰국(HPD) 수사관 2명, 그리고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사건/사고 |한 인 전 NASA 엔지니어,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 소송을 제기 |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한인 전직 경관 ‘유죄’

전직 한인 경찰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로써 그는 향후 3년간 복역 후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앨라배마주 지역 매체에 따르면 헤네거 경찰국 소속 경관으로 근무했던 권모(40)씨가 미성년 외설물 배포 미수 혐의 두 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권씨는 지난해 4월 현직 경관으로 재직 중일 당시 미성년자 관련 음란물을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게재·유포한 혐의로 체포됐었다. <황의경 기자>

사건/사고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한인 전직 경관 ‘유죄’ |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적으로 약속한 장소에 자발적으로 나타나 체포된 바 있다. 16일 지역매체 서밋 데일리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서밋 카운티 지방법원의 카렌 로메오 판사는 지난 9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오로라에 거주하는 30세 한인 남성 김모씨에게 성범죄자 전용 보호관찰 5년, 징역 21일(구금 기간 3일 포함), 보호관찰 감독비 3,000달러를 명령했다. 이와 함께 벌금

사건/사고 |미성년자 성매매,한인 남성 징역형 |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한인연합감리교회 컨퍼런스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성장 전략과 목회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교회성장컨퍼런스’(Growing Church Conference)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샌디에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How Do We Grow the Church?’(사도행전 2장 47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총무 김규현 목사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돌

종교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한인 유명 포커 선수 성폭행·마약혐의 체포

프로페셔널 포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이 성폭행과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과 다수의 마약 관련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포커 플레이어 대니엘 권(39)씨가 기소됐다. 권씨에게 적용된 혐의에는 강제 감금, 목 조르기를 동반한 성폭행, 마약 밀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토론토 엔터테인먼트 지구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난 19일 체포됐다. 권씨에게는 성폭행 혐의와 함께, 1급 마약 3건, 3급 마약 1건의 밀매 목적 소지, 5,000달러 이상 범죄 수익 소지

사건/사고 |한인 유명 포커 선수 성폭행·마약혐의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