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전도사가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
버지니아 30대 한인 전도사로 활동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교회에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자 한국으로 도주해 사법당국이 한국에 송환 협조 요청을 하고 나섰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일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 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했던 홍성우(37)씨를 여러 명을 성폭행한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피해자의 신고로 수사를 시작해 다수의 증인을 확보한 다음 10월에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에 나섰으나 홍 씨는 이미 2019년 한국으로 출국한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