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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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부티지지 교통장관 부모됐다

성소수자인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39)이 부모가 됐다.부티지지 장관은 17일 트위터에 "우리가 부모가 됐다는 걸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절차가 다 끝난 건 아니지만 우리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 사생활에 대한 존중에 감사한다"고 썼다.그는 곧 또 소식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부티지지 장관은 미국의 장관 중 처음으로 성소수자인 사실을 공개한 인사다. 그는 인디애나주 소도시 사우스벤드 시장 시절인 2015년 지역 신문 칼럼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2018년 교사인 채스턴 글래즈먼과 결혼했다. 202

사회 |부티지지,교통장관 |

교통장관 "국내선 승객도 코로나 음성 확인서 의무화 논의"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의 의무 제출 대상에 항공기 국제선과 더불어 국내선 탑승객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8일 보도했다.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다큐멘터리 매체 '악시오스 온 HBO'(Axios on HBO)와의 인터뷰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함께 이런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 중이라며 "데이터와 과학, 의학, 실무진의 조언에 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항공여행이 더 안전해질수록 더 많은 사람이 다시 비행기를 타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회 |국내선,음성확인서,의무화,검토 |

의회난입 후폭풍 속 교통장관도 사임…내각 첫 사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레인 차오(사진) 미국 교통장관이 물러난다.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은 차오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 이후 사임하는 첫 각료라고 보도했다.차오 장관은 이날 주변에 사임 결정을 알렸다고 WP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차오 장관은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의 아내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교통장관에 올라 내내 자리를 지켜왔다. 매코널 대표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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