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로 대담해지는 보이스피싱 한국경찰 사칭·공문서까지 위조
최근 뉴욕 일원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날로 대담하고 지능화되고 있다.한국 경찰이나 검사 사칭을 넘어 한국 금융기관들의 공문서까지 위조해 현혹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18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 사기범들은 한국 전화번호(82-2-700-3611) 이용해 경찰이나 검사를 사칭하고 대포 통장과 신용카드 매매와 관련해 금융법을 위반했다고 협박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탁금이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사기범들의 수법은 우선 전화를 걸어 카카오톡 등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