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해안 최고의 골프코스에서 맛보는 꿈의 라운드
바야흐로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그동안 오락가락하던 날씨로 움츠려 있던 몸과 마음을 펴고 2박3일쯤 훌쩍 골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엘리트 투어가 오는 7월4일 독립기념일을 겨냥해 태평양 해안을 따라 펼쳐진 최고의 골프코스인 페블비치의 파피 힐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명문 TPC 하딩 팍, 그리고 유명 리조트인 하프 문 베이 오션 코스를 연결하는 환상의 골프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혼자 가기에는 요금도 비싸고 예약도 하기 힘든 코스들을 한꺼번에 라운드 할 수 있는 기회여서 남가주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파피 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