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실업수당 2주연속 90만건대…'고용한파' 계속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미국의 고용시장 한파는 계속되는 모습이다.노동부는 지난주(1월 10일∼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90만건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전주보다 2만6천건 줄었으나, 2주 연속 90만건대를 유지했다. 지난주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 전망치 93만5천건보다는 적었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05만건으로 전주보다 12만7천건 감소했다.완만한 감소세이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