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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없는 낮은 실업률’좋아만 할 수 없다

임금 상승에도 1년간 물가상승 1.6%에 그쳐경제성장세 악화되면 디플레 유발 불황늪 우려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레스토랑 체인 ‘비스킷헤드’는 홈메이드 잼과 그레이비 소스로 유명하다. 비즈니스는 아주 활발한 상태다. 네 곳의 체인점 중 세 군데가 애쉬빌 시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실업률은 3.3%로 전국 수치보다 낮다. 부족한 직원을 채용하고 기존의 스탭을 붙잡아 두기 위해 계속 임금을 올리고 직원 베네핏도 늘리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 가격은 올리지 않고 있다. ‘비스킷헤드’를 운영하는 캐롤린과 제이슨 로이 부부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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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실업률에 물가 안정’ 경제이론 다시 써야하나

인플레 없는 임금상승 등 현재상황 예상 못해지난해말 불거졌던 불경기 우려도 수그러져첨단 기술이 나날이 출현하고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급속한 변혁을 겪고 있다. 경제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에는 확실해 보였던 경제이론이나 지표가 21세기에 들어서는 이전과 달리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도 한다. 뉴욕타임스(NYT)는 실업률 하락과 취업 현황의 호조를 놓고 최근 잇따라 기사를 내면서 배경과 영향을 분석했다.  현재 미국의 노동시장이 누리는 상황은 당초 가능한 게 아니었다. 얼마 전만 해도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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