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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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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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경기민요 명창 이기영 선생 별세

애틀랜타 지역에서 경기민요 전수를 위해 힘써 온 이기영 선생(사진)이 지난 18일 오후 9시10분 별세했다. 향년 85세.한국문화원에서 경기민요를 교육하고 애틀랜타한국학교, 문화복지센터, 애틀랜타노인회 등에서 우리 문화를 전파해온 선생은 지난 2주간 코로나19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장례식은 21일 팀 스튜어트 장례식장(Tim Stewart Funeral Home)에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부고> 경기민요 명창 이기영 선생 별세  

사회 |이기영,명창,경기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