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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이‘배가 아파 죽을 것 같다’는 게실염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영화배우 곽도원이‘게실염(憩室炎)’까지 앓으면서 4일 열린 ENA 수목 드라마‘구필수는 없다’ 제작 발표회에도 불참했다. 곽도원은 전화 통화에서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코로나19에다 게실염까지 걸려 배가 아파 죽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곽도원이 걸린 게실염은 대장 벽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탈출돼 발생한 주머니 ‘게실(憩室)’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게실은 대장 벽 일부가 선천적으로 약한 상태에서 대장 내압이 증가해 바깥쪽으로 풍선처럼 튀어나온 공간이다.왼쪽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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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변비·설사… 과민성 증후군과 증상 비슷

■ 대장암혈변에 급격한 체중감소 50세 이상 정기 검진을■ 게실염환자 75%에 증상 없어 식이섬유 충분 섭취해야복통,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증상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단순히 음식 때문에 복통이나 변비가 생기기도 하지만, 심각한 질환 때문에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소화기 증상 중에 헛배 부르고 복부 팽만감(bloating), 개스가차고, 복통, 변비, 설사 등 증상이 1~2일 지속되고 증상이 별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사를 찾아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별다른 원인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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