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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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다녀온 미국인 첫 ‘우한 폐렴’ 공항 검역 비상

 미국에서 중국 ‘우한 폐렴’ 첫 감염자가 나와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일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주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30대 남성인 이 환자는 지난 15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워싱턴주 에버렛의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의료진은 이 환자의 증상과 그가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점을 들어 우한 폐렴을 의심했고 채취한 시료를 CDC에 보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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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 '꽃' 검역비상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검역 비상이 걸렸다.공항측에 따르면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수백만 송이의 꽃들이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통해 남아메리카 및 중앙 아메리카 등지의 국가들로부터 수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항은 해충 및 전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검역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발렌타인데이 전날인 13일 오전에는 최대 꽃 수입지 중 하나인 에콰도르에서 수입된 꽃들로 인해 국토안보부(CBP) 농산물 검사관들은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국토안보부 수출입 통관 메튜 말코자 담당자는 "꽃 대량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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