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체 거액 탈세·마약자금 세탁 기소
지난 2014년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방 당국의 대대적 수사의 여파로 또 하나의 한인 대형 의류업체가 수사 6년 만에 탈세 및 마약자금 돈세탁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10일 연방 검찰은 한인 의류업체인 세스토이 진스(CTJ)와 이 업체 대표인 류시오(67·라카냐다)씨 및 그의 아들 랜스 류(33)씨를 1,000만 달러 규모의 관세 포탈 및 1,7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불법 마약자금 돈세탁 혐의로 연방 대배심이 공식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와 관계자들에 대한 연방 당국의 기소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