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거북목증후군

“거북이처럼 목 앞으로 쭉?”… 당장 자세부터 바꿔라

■ 이영석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C자형 커브 사라지고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눈높이보다 낮은 모니터 오래 바라보면 치명적스마트폰 사용량 늘며 젊은 연령대 환자 급증목디스크 만성화되면 수술적 치료 필요할 수도 거북목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로 앉거나 서 있을 때 목과 어깨의 근육·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 구조적 변형이 생기고, 그 결과 목과 어깨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평소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거북이가 목을 뺀 상태와 비슷하다고 해서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정상적인 목의 C자형

라이프·푸드 |거북목증후군 |

스마트폰 달고 사는 당신,‘거북목증후군’됩니다

C자형 목뼈가 일자로 변형 ‘턱 당기기’자세로 교정모니터·책상 위치 조정해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생활이 늘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평소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고, 특히 비대면 수업과 회의가 생기면서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크게 늘어서다.조대진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젊은 거북목증후군 환자가 최근 많이 늘었는데 이는 잘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성인의 머리 무게는 4.5~6㎏로 볼링 공 무게와

라이프·푸드 |거북목증후군, 스마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