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도국 지위 박탈’ 법안 통과
영 김 의원 주도로 발의, 연방하원 만장일치 승인 연방 하원이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을 추진하는 법안을 27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이른바 “‘중국은 개발도상국이 아니다’ 법안”을 찬성 415표, 반대 0표로 통과시켰다. 법안 발의자는 영 김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이다. 법안은 미국·중국이 참여하는 조약·국제협약이나 양국이 모두 회원국인 국제기구 등에서 중국을 ‘개발도상국’으로 분류하는 경우, 미국 국무부가 여기에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