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하탄 33년 전통 ‘강서회관’ 역사속으로
한인타운 터줏대감재정악화로 29일 폐점 현존하는 맨하탄 최고령 한식당인 ‘강서회관’이 결국 문을 닫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초입에 위치한 강서회관이 오는 29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1984년 현재의 장소에서 냉면, 갈비 전문점으로 출발해 33년간 뉴욕 일원 최고의 한식 전문식당을 대표해 온 강서회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문을 닫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수년 째 이어져 온 경영난에 따른 재정상태 악화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