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강박장애

손이 더럽다는 생각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을 씻는다면?

■ 강박장애-20~30대 환자 가장 많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생각이나 행동으로 고통을 겪는 상태를 '강박장애'라고 한다. 강박장애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치료해야 한다.이지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인 강박장애는 고통스러운 증상이지만 전문가에게 체계적인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호전된다”고 했다.강박장애는 원치 않는 생각이나 충동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9년 강박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3만152명이며,

라이프·푸드 |강박장애 |

더러운 것에 오염될까봐 겁내는‘강박장애’

강박장애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대에 많이 발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5~2019년 강박장애 질환의 진료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이에 따르면, 국내 강박장애 환자는 2015년 2만4,446명에서 2019년 3만152명으로 4년 새 23%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5.4%였다.2019년 강박장애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28.3%(8,520명)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30대가 20.6%(6,220명), 40대가 16.1

라이프·푸드 |강박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