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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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감금 생활’ 승무원 미국에 9만명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초기에 코로나19 감염의 온상으로 지목받은 크루즈선들이 운항을 모두 멈춘 가운데, 크루즈선 승무원들이 지금까지 배 안에 갇혀 사실상의 ‘감금’ 생활을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전 세계에서 크루즈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대부분의 배들이 세계 곳곳의 항구에 기항했지만 정작 승무원들은 배에서 내리지 못하고 2개월 가까이 배 안에 머물고 있는데 이러한 숫자에 미국에서만 9만 여 명에 달한다는 것이다.연방질병통제에방센터(CDC)는 크루즈선 안에서 코로나19 전

|크루즈,감금생활,코로나,승무원,9만명 |2020-05-14 13: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