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도 뙤약볕 남편 순찰차에 4시간30분 갇힌 미 경찰 아내 사망
플로리다의 한 경찰관의 아내가 한여름 뙤약볕에 주차돼있던 남편의 순찰차에서 나오지 못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경찰관의 아내 클라라 폴리노(56)가 자택 앞에 주차된 남편의 순찰차에 4시간 30분 동안 갇히는 바람에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고 25일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마이애미 경찰에 따르면 폴리노는 지난 21일 남편의 순찰차 뒷좌석에 탑승했다가 변을 당했다. SUV차량 형태의 순찰차 뒷좌석은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없도록 잠금장치가 돼 있었고, 순찰차에 올라탄 폴리노는 순식간에 갇혀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