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간 질환 환자

수하물 사고 상반기에만 110만건… 간단한 대비로 사고 예방

‘연말·여름·환승’ 사고 집중이전 수하물 스티커 제거수하물 추적 앱·에어 태그 활용환승 시 1~2시간 여유 연간 100만 건 이상의 항공기 수하물 사고가 발생한다. 이전 수하물 스티커를 제거하고 수하물 추적 앱 등을 사용하면 분실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로이터] 한 가족은 3년 전 항공기 위탁 수하물과 관련된 미스터리한 경험을 했다. 뉴욕에서 출발해 독일 공항에 도착했을 때, 옷을 담은 여행 가방 하나가 컨베이어 벨트에서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여행을 떠난 지 약 열흘이 지난 뒤에야 그 가방이 코네티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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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간식이라 믿었는데” 알고 보니 설탕 범벅?… 혈당 확 올린다는 ‘스낵바’

건강에 좋아 보이는 간식도 제품에 따라 예상보다 많은 당류와 가공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유전역학 교수인 팀 스펙터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흔히 ‘건강 간식’으로 여겨지는 일부 스낵바의 성분을 지적하며 간식 선택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가 대표적으로 꼽은 것은 과자를 바 형태로 만든 스낵바다. 팀 스펙터는 “건강 간식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제품에 따라 설탕뿐 아니라 당밀, 해바라기유 등 여러 재료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겉으로는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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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아이스커피, 간에는‘독’

시럽·크리머 등 첨가당“지방간 위험 높힌다”블랙커피는 간에 도움 여름철 즐겨 마시는 시럽을 넣은 아이스커피와 가당 음료가 간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지목됐다.음주를 하지 않아도 첨가당 섭 취량이 많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호그병원 간 이식 전문의 브라이언 T. 리 박사와 노스웰 이식연구소 제임스 파크 박사는 최근 첨가당이 간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하며 시럽·크 리머가 들어간 아이스커피와 탄산 음료 섭취를 줄일 것을 권고했다.두 전문의는 첨가당이 알코올과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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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을 겪은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을 복용한 뒤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 발생했다며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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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최민식은 큰 산 같은 존재, 연기할 기회 간절히 잡았죠"

영화 '인턴'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 연기…"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 성향 닮아"영화 '인턴'의 배우 한소희[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 '인턴'에서 배우 한소희가 연기한 선우는 젊은 나이에 성공한 최고경영자(CEO)다.그가 설립한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는 3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고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선우는 그런 회사를 운영하느라 정신이 없다. 전시장의 옷걸이 하나까지 신경 쓸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비난하는 문자를 당사자에게 보내는 허술한 면모도 있다. 바

연예·스포츠 |한소희, |

한인 노인 2명 살해 간병인 ‘유죄’

LA 다이아몬드바 홈케어‘심신상실’주장 기각 한인 운영 양로시설서 자신이 돌보던 한인 노인 2명을 참혹하게 목졸라 살해한 중국계 입주 간병인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월 다이아몬드바 지역 주택에서 운영되는 ‘해피 홈케어’에 서 한인 여성 모니카 이(당시 75세)씨와 박희숙(당시 83세)씨를 차례로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지안춘 리(43)씨의 유죄가 인정됐다. 배심원단은 지난 20일 열린 재판에서 리에게 적용된 1급 살인 혐의 2건을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다중 살인에

사건/사고 |한인 노인 2명 살해 간병인 ‘유죄’ |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전체 암의 약 90%는 유전성 유전자와 무관부모·형제·자녀 암 가족력 땐 위험 2~5배 높아BRCA 등 유전자 변이 있어도 발병은‘필연’아냐생활습관 개선·조기검진으로 위험 낮출 수 있어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암 위험과 관련해 가족력은 얼마나 중요한가?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반드시 암에 걸리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진료실에서

라이프·푸드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간호인력 10년간 21% 부족기술전문대와 협약 편입 길  게인스빌 소재 브레노우 대학교(Brenau University)가 조지아주 기술대학 시스템과 전격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간호학 전문학사(Associate of Science in Nursing)를 취득한 학생들이 브레노우 대학교의 간호학 학사(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과정으로 학점을 완벽하게 연계하여 편입할 수 있는 새로운 학위 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계자들은 이번 조치가 등록 간호

정치 |브레노우대학교, 기술전문대, 편입 길 열어 |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산하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Georgia Access to Medical Cannabis Commission: GMCC)는 지난 13일 열린 회의에서 현재  검토 중인 의료용 대마 자택 배송 허용 방안을 공개했다.앤드루 터니지 GMCC 사무총장은 이날 “제품 배송은 의료용 대마 생산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우체국이나 민간배송업체를 통해 환자 카드

사회 |의료용 대마, 직접 배송,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 GMCC, 환자우선법, 대상 질환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암 치료 환자,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일부 혈액암 환자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 채소류가 67%(30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푸드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 |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LA 홈케어서 허위 청구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14년째 한국 도피 추정  연방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뒤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연방 당국이 그녀를 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연방 검찰과 연방 보건부 수사국에 따르면 한인 간호사 김지혜(57·사진)씨는 지난 2011년 의료보험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LA 지역의 홈헬스케어 업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메디케어 사기 행각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법원에

사건/사고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역치료 혁명… 암 생존율 크게 향상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주변에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너무 많다. 실제로 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가? 왜 요즘 이렇게 흔하게 느껴지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암은 전 세계

라이프·푸드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간호사 추천 필수 상비약…‘감기·두통·소화·변비·피부’까지

베네드릴 크림… 피부 가려움전해질 보충제…‘탈수·장염’ 후알로에 베라 젤… 일광화상 진정항히스타민제 4종… 알레르기 일반적으로 가정 상비약을 준비할 때 가족의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을 고려해야 하며, 의약품의 사용법과 유효기간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자가치료보다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감기부터 화상, 벌레 물림까지 일상에서 자주 겪는 증상에 대비하기 위해 간호사들은 어떤 의약품과 응급용품을 집에 갖춰 둘까? 일반적으로 가정 상비약을 준

기획·특집 |간호사 추천 필수 상비약, 감기·두통·소화·변비·피부’까지 |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영사관에서 이준호 총영사, 손소정 영사, 김원중 영사가 참석했으며, 노인회에서는 채경석 회장, 유태화 부회장, 민수종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총영사, 노인회 간담회 |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

사회 |새 법률, 휴대전화 금지, 간병인, 신원조회, 현금결제, 종교시설 보호, 의료용 대마초, 조기 문해력, 장애인 보조견, 마시 태키. 조지아 공식 말 |

동포청, 모국 초청장학생 간담회… “진로·정착 지원”

    한국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는 모국 초청장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 출신 장학생들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동포청 제공]

사회 |동포청, 모국 초청장학생 간담회 |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간호사 부족 현상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최근 간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한 대학은 머서대와 조지아대학교(UGA)다.머서대는 기존 애틀랜타 캠퍼스 외에 지난해 가을학기부터는 메이컨 캠퍼스에서도 학부 간호학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메이컨 재학생들은 2학년

사회 |간호사, 조지아, 인력부족, 간호사 부족,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조지아대학교, 개설 |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

사회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 |

심혈관질환 환자도 적절한 운동 해야… 재발 위험 낮춰

진단 후 운동 시작해도 심혈관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단 후 꾸준히 운동을 계속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질환 재발 위험이 최대 13%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의 걱정과 달리 심근경색·협심증 진단을 받은 후에도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고,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권준교 교수팀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진단을 받은 국내 환자 3만여 명을 약 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꾸

라이프·푸드 |심혈관질환 환자도 적절한 운동 해야 |

강경화 주미대사, 테네시 한인사회 의견 청취

한인회 및 경제계와 간담회 개최빌 리 주지사 방문해 협력 논의 강경화 주미대사와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18일 테네시주 내쉬빌을 방문해 지역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경제·문화 교류 및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간담회는 내쉬빌 소재 한식당 온다(ONDA)에서 진행되었으며,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와 경제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강경화 주미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성장과 단합, 그리고 한국 기업들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은 한미동맹의 미래를 더

사회 |강경화 주미대사, 한인사회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