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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위암·간암 백인의 2~4배”

시더스-사이나이 병원  시더스-사이나이 간암 프로그램의 양주동 박사가 한인 암 현황을 설명하며 ‘어스파이어’ 연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 등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전국적 대규모 암 연구 프로젝트가 LA 한인타운에서 출범을 알리고 LA 카운티 지역에서 본격 홍보 및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시더스-사이나이는 30일 타운내 LA 셀레브레이션스 뱅큇홀에서 열린 ‘어스파이어(ASPIRE) 커뮤니티 파트너스 미팅’에서 한인과 필리핀계, 베트남계 등 아시안 커뮤니티 지도자 및 언론을 초청해 연구의 취지와

사회 |한인 위암·간암 백인의 2~4배 |

수술 힘든 진행성 간암, 면역항암제에‘옛날 방식’더했더니 효과 높아져

 간동맥 항암 주입술 시행, 생존기간↑1차 치료 실패 시 2차 치료 전략 제시 최신 면역항암제가 듣지 않는 간암 환자에게 ‘고전적인 치료법’ 적용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신 면역항암제 치료(1차 치료) 실패 시 명확한 2차 치료 전략이 부재했던 터라, 고전적인 치료법이 치료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기대된다.2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와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재준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진행성 간암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요법 후 질병이 진행된

라이프·푸드 |수술 힘든 진행성 간암,  간동맥 항암 주입술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 김경식 한양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침묵의 장기‘간’… 70% 손상 때까지 무증상피로감·식욕부진 등 애매한 증상 나타나기도 직장인 김 모 씨(47)는 최근 이유 없이 피곤하고 입맛이 떨어졌다. 처음에는 단순히 업무 스트레스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피로감이 점점 심해지고 체중도 줄어들자 가까운 대학병원을 찾아 건강 검진을 받았다. 일주일쯤 지나 김씨는 뜻밖의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간경변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 김 씨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만성적인 피로감에 시달리지 않느냐"며 "

라이프·푸드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 “간암 예방에도 효과”

1만6,500명 비교·분석 연구간암 발생률 4.2%p 낮아져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이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염·지방간 등 간질환을 오래 앓아온 환자들에게 스타틴이 간암 위험을 줄이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종기 교수와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레이먼드 정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진은 만성 간질환 환자가 스타틴을 장기 복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간암 발생과 간 섬유화 진행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연

라이프·푸드 |고지혈증 치료제,스타틴,간암 예방에도 효과 |

당뇨병인데 술 많이 마시면 간암 위험 3.29배

과음하는 당뇨병 환자는 술을 마시지 않는 일반인보다 간암 위험이 3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당뇨병이나 전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간암 예방을 위해선 적극적으로 금주해야 한다.유수종·조은주 서울대병원 교수, 정고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 한경도 숭실대 교수 공동 연구팀 성과다.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성인 938만7,670명을 대상으로 혈당 수준에 따른 알코올 섭취량과 간암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과도한 알코올 섭취’와 ‘높은 혈당 수치’는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간암 위험

라이프·푸드 |당뇨병,술 |

간암은 술을 많이 마셔 생긴다?… 68%가‘이것’때문

간암은 초기뿐만 아니라 많이 진행된 뒤에도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다. 이 때문에 간을‘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간암은 발생 7위(1만5,131명)로, 5년 생존율이 39.3%에 불과한‘고약한’ 암이다(2021년 국가암등록통계). 간암은 술을 많이 마셔 생기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사실 68%가 만성 B·C형 바이러스 간염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정기 건강검진과 함께 간염 치료, 금주 같은 생활 습관 개선을 해야 간암을 예방할 수 있다. B·C형 바이러스 간염이 주원인 ■50~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간암에는

라이프·푸드 |간암, B·C형 바이러스 간염, 주원인 |

간암 조기 진단… 간경변일 때 2~3개월에 한 번씩 검사해야

간(肝)은 병이 발생해도 초기엔 증상이 없다. 심지어 간에 암(간세포암)이 생겨도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소화불량, 복통이나 황달, 복수 등이 나타나면 이미 간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때가 많다. 그래서 진단받은 환자의 30% 정도만 간 절제 수술이나 간이식 같은 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 간염·지방간 등 위험 인자가 있다면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이승환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교수의 도움말로 간암의 진단·치료법을 알아본다. ◇발생률 7위 암, 초기 증상 거

라이프·푸드 |간암 조기 진단 |

간암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진단하는 방법 나와

서울대병원·연세대 연구팀, 혈액검사 기반 간암 모니티링 방법 설계  인종·병기·간 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간암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진단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진이 간암 특이적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측정하는 혈액검사 기반의 간편한 간암 모니터링 방법을 설계했다.유수종·조은주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김영준 연세대 생화학교실 교수(김시초·김다원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간암에서만 나타나는 메틸화 마커를 정량 분석하는 검사법을 설계하고, 혈액 샘플 726개를 바탕으로 검사 정확도를 측정한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

라이프·푸드 |간암,효과적으로 진단 |

한국인이 잘걸리는 암은? 위암·간암은 줄고 ‘이것’ 두번째

요리·매연 원인 폐암 2위 한국인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위암이나 간암 발생률은 줄어드는 대신 폐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보건복지부 소속 중앙암등록본부 등에 따르면 위암 발생률은 2010년 2위에서 2020년 4위로, 간암은 같은 기간 5위에서 7위로 내려갔다. 반면 폐암은 4위에서 2위로,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각각 5위와 6위로 올라갔다. 위암 발생률이 감소한 원인은 한국

라이프·푸드 |한국인이 잘걸리는 암 |

똑같이 마셨는데… 간암 위험 3.3배 증가? 이유 있었네

서울대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혈당·음주가 간암에 미치는 영향 당뇨병 등 공복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이 과음하면 간암 발생에 더욱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 전단계부터 정상혈당인 경우보다 간암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기 시작해 최대 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환자는 물론 당뇨 고위험군인 전당뇨 단계부터 철저한 금주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수종·조은주 교수와 강남센터 정고은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성인

라이프·푸드 |간암 위험,이유 |

남성은 췌장암, 여성은 간암 늘어

전체 암 사망률은 하락 전미암연구소(NCI)가 미국의 암 사망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NCI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15~2019년 남녀 환자 모두 암 사망률이 매년 2.1%씩 낮아졌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특히 사망 위험이 큰 폐암은 사망률이 매년 4%,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은 5%씩 낮아졌다고 NCI는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여 년 동안 암 사망률은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암 예방 노력

사회 |남성은 췌장암, 여성은 간암 늘어 |

간암, 술보다‘이 질환’때문에 발병한다

술을 마시지 않던 중년 남성 A씨는 올해 초 건강검진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건강을 생각해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도 했던 A씨는 지난해 가을부터 자주 피곤하고 감기 살 증상이 있었지만 간암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특히 술만 멀리하면 될 거라 생각했던 것을 후회하며 주변 사람에게도 평소 간염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오른쪽 젖가슴 아래 갈비뼈 안쪽인 횡격막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간은 탄수화물·아미노산·단백질·지방·담즙산

라이프·푸드 |간암, |

간암, 꼬박꼬박 초음파검사 받아도 놓친다?

간암은 발생률뿐만 아니라 사망률도 높은‘독한’ 암이다. 간암 발생률은 10만 명당 31.4명으로 일본의 2배, 미국의 3배나 많다. 간암 5년 생존율은 37.7%로 예후(치료 경과)가 불량해 암 사망률은 폐암에 이어 2위다. 이 같은 간암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생존 기간이 3개월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성필수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도 있다. 그러나 작은 종양을 일찍 발견하면 수술ㆍ간이식ㆍ간동맥 화학 색전술ㆍ고주파열치료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쓸 수 있기에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  ◇간암 증상 악화된

라이프·푸드 |간암, 꼬박꼬박 초음파검사 |

‘암 사망률 2위’간암, 비만일 때 2배 늘어

간암(간세포암)은 국내 발병 7위 암이다. 하지만 간암 생존율은 최근 5년간(2015~2019년) 37.7%에 불과해 전체 암 생존율(7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간암 환자 3명 중 2명은 5년 안에 사망한다는 뜻이다. 암 사망률은 폐암에 이어 2위로, 한참 경제활동을 하는 40·50대에서는 암 사망률 1위다.‘간암 수술 전문가’인 김완준 고려대 구로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를 만났다. 김 교수는“비만 기준인 체질량지수(BMI)가 증가할 때마다 간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BMI가 31이 넘는 고도 비만이라면 간암에 걸릴 위험이

라이프·푸드 |암 사망률 2위 간암 |

‘암 사망률 2위’간암, 70~80% 파괴돼도 증상 없어

간은 우리 몸의‘에너지 관리 센터’로 불린다. 우리 몸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고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남순우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장에서 흡수된 음식물을 적절히 변형해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 등 영양소로 만들어 보관하는가 하면 포도당이나 아미노산·글리세린·유산 등을 글리코겐이라는 다당류로 저장했다가 몸이 필요로 하는 물질로 가공해 온몸 세포로 운반하는 공장 역할도 맡는다”고 했다. 간은 장에서 단백질 등이 합성될 수 있도록 담즙산을 만들고, 몸의 부종을 막아주는 알부민이나

라이프·푸드 |암 사망률 2위간암 |

“간암 재발해도 복강경 수술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

재발된 간암에 복강경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복강경 수술은 전통적인 개복(開腹) 수술을 하지 않고, 최소 부위만 절개해 배 속을 카메라로 들여다보면서 하는 수술이다.간암이 재발하면 첫 수술 때 간 모양이 바뀌거나 쉽게 주변이 협착돼 개복 수술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복강경 수술을 해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간담췌외과 의사가 환자 상태를 신중히 평가한 뒤 조심스럽게 시도해 왔다.김종만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간암센터 이식외과 교수팀은 “재발 간암 크기가 3㎝ 이하이고, 최초 발병 부위에서

라이프·푸드 |간암 재발해도 |

“커피, 간암 위험 50%↓”

커피가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벨파스트 퀸스대학(Queen’s University Belfast)의 우나 맥메나민 암 역학 교수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의 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발생률이 50%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커피를 마시는 사람 36만5,157명과 마시지 않는 사람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7.5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라이프·푸드 |커피,간암,위험,낮춰 |

술 연간 1ℓ 덜 마시면 간암 사망 15% 감소

1인당 연간 술 소비를 단지 1리터만 줄이더라도 두경부암과 간암 사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호주에서 나왔다.호주 알코올정책연구센터(CAPR)와 알코올연구교육재단(FARE)의 공동 연구 결과, 호주 전국적으로 술 소비가 감소했을 때는 암 사망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언론이 25일 보도했다.연구팀은 그동안 술 소비와 사망 관계 연구는 대체로 개인 차원에 그쳤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한 국가 차원에서 술 소비가 줄면 암 사망의 감소로도 이어진다는 점을 처음으로 시사한 것이라고 전했다.연구팀이 20년의 기

라이프·푸드 | |

몇대 몇~" 외치던 '가족오락관' MC 허참 간암 투병중 별세

'가족오락관' 첫회부터 최종회까지 25년 진행…트로트 가수로 인생 2막1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인은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가족오락관 장수 MC' 허참 간암 투병중 별세(서울=연합뉴스)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을 25년간 진행한 MC 허참이 별세했다.장수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을 25년간 진행한 MC 허참(본명 이상용)이 별세했다.1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인은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허참은 1971년

연예·스포츠 |허참 |

간암 80%가 BㆍC형 간염 때문 간염 관리가 예방 지름길

간암은 전체 암 발생 순위 6위, 암 사망 순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3~4배가량 더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40~50대 암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라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ㆍ경제적으로 큰 손실이다.‘간암 치료 전문가’ 양진모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만났다.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지낸 양 교수는“‘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에 병이 생겨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정기 검진으로 간질환의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간암의 80% 정도가 만성 BㆍC형 간염 때문이어서 간염 관리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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