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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보은…가스 누출 위험에서 가족 구해

평소와 다르게 가스 밸브 앞에서 킁킁거려확인 결과 가스누출 매우 위험한 상황 오리건주에서 한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던 자신을 입양한 가족을 가스 누출 사고에서 구해 화제다.19일 피플지에 따르면 오리건주 레이크 오스위고에 사는 가정주부 샌디 마틴은 지난주 거실에서 쉬던 중 반려묘 릴리가 벽난로 근처 가스 밸브로 다가가 킁킁거리며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모습을 목격했다.릴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인근 동물 보호시설에서 데려온 새 가족이었다. 릴리의 행동이 궁금했던 마틴은

사회 |가스누출,가족구한,고양이 |2021-02-19 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