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5.18 기념식

(5.18 기념식) 관련 문서 71건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한복의 날' 제정 기념식 열려

한달 간, '애틀랜타 국제공항 한복 전시회' 예고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한복 입고 축하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회장 이은자)는 21일 ‘한복의 날’ 제정 선포 기념식을 조지아주 주청사에서 개최했다. ‘한복의 날’이 주 전체 기념일로 지정되는 것은 뉴저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조지아가 네 번째로 맞이했다. ‘한복의 날’ 제정 안건 상정 및 공표과정에는 샘 박 하원의원을 비롯해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미주한인재단(회장 마이클 박)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

사회 |한복의 날,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

샬롯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및 남사라 회장 취임

한주형 회장 이임, 남사라 회장 취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한인회는 15일 오후 5시 30분 남부한인장로교회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및 한인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유영걸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나성균 목사가 기도했으며, 서상표 주애틀랜타총영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쳤다.이어 열린 이 취임식에서 성렬문 선관위원장이 남사라 회장의 당선을 공표했으며, 제27대 한주형 회장이 이임사를 전한 후 제28대 남사라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했다.남사라 회장은 "동포들의 단

사회 |샬롯한인회, 남사라 회장 취임, 광복절 기념식 |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개최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15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원탁 회장은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운동 열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를 훼손하려는 최근의 여러 시도를 단호히 분쇄하고 진정한 광복인 통일조국 건설에 동포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사진은 기념식 후 함께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멤피스한인회, 광복절, 정원탁 |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애틀랜타서도 열려

18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기념식 미동남부5.18민주화운동 기념사회가 주최한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김용곤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이 있었다.김 사무총장은 5.18 민주화운동의 배경과 의의에 대해 설명했으며, 동영상 시청,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이어졌다.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기념사를 김경호 미동남부 5.18기념사업회 회장이 대독했다. 이어 강기정

사회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관 |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애국지사 나라사랑 계승하자"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는 지난 3일 오후 오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잭슨빌한인장로교회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국민의례에 이어 김종대 목사가 조국을 위해 기도했으며, 조경구 한인회장이 기념사를 전했다.조 회장은 “먼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나라사랑과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동포들이 자녀와 함께 3.1 정신을 계승하고 시대적 사명을 다하자”고 말했다.이어 채종훈 회장이 독립선언

사회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조경구 |

한인회 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3.1절 105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신현식 고문회장의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 만세'를 삼창하고 있다.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1일 오후 4시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성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기념식에서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이 개회선언을 했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 류근준 목사가 개회기도를 담당했다.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

사회 |한인회, 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

스톤마운틴 공원, 설날 용의 해 기념식 연다.

 드론쇼, 각종 중국 문화 행사 열려 스톤마운틴 공원이 애틀랜타 중국 문화학교와 함께 2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3주 동안, 스톤마운틴에서 용의 해 기념식(Dotting Eye Ceremony of the Dragon) 및 축제를 거행한다. 이번 새해 행사는 2월10일(토)-11일(일), 2월 17일(토)-18일(일), 2월 24일(토)-25일(일) 3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리며, 드론쇼와 각종 문화 행사 및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애틀랜타 중국문화학교 홈페이지 www

정치 |애틀랜타 문화학교, 스톤마운틴 용의 해 기념식 |

베테란스 데이 기념식 어디서 열리나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을 맞아 주말인 11일 애틀랜타와 귀넷 등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소개한다.▶애틀랜타제42회 연례 조지아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는 미드타운에서 오전 11시에 열린다. 퍼레이드는 피치트리 스트릿 남쪽 15번가에서 5번가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GVD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레이드에 앞서 오전 9시 30분 우드러프 아트센터(Woodruff Arts Center)에서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로렌스빌행사는 오전 11시 귀넷 사법행정센터 부지에 있는 귀넷 순국 영

사회 |베테란스 데이 기념식 |

연방의회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성황

한인 이민 121주년 기념 지난 10일 연방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연방 의회에서 오는 13일 한인들이 미국에 도착한지 121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기여를 알리는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열렸다.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로사 박)은 10일 지난 연방하원 캐넌 빌딩에서 한인 미셸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와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 지미 고메스(민주·캘리포니아), 롭 위트만(공화·버지니아) 등 4명의 현역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아브라함 김 미주한인위

사회 |연방의회서,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

도라빌 메트로시티은행 별관 개관 기념식 거행

본관 맞은편 12,000스퀘어피트 규모 건물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이 10월 20일 오전 11시 본점의 별관 개관식을 거행했다.이날 개관한 별관은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 빌딩 주차장 옆에 세워진 12,350 스퀘어피트의 건물로 총 80여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번에 별관이 새로 개관하면서 메트로시티은행 본점의 빌딩 면적은 본관을 포함해 총 44,350 스퀘어피트로 확장됐다.이번 개관식에는 메트로시티은행 이사장(Nack Paek)을 비롯해 도라빌 시장(Joseph Geierman), 메트로시티은

사회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

애틀랜타한인회 광복 78주년 기념식 개최

"광복 의미 새기고 조국 발전 힘 모으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광복절 78주년 기념행사를 15일 오후 6시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이미쉘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이경성 이사장의 개회선언 후 국민의례가 이어졌으며, 이홍기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광복의 기쁨을 15만 한인동포와 나누고 싶으며, 애틀랜타 한인사회도 선조들이 꿈꾸던 조국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인사했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홍승원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사회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

이승만 기념사업회 광복절 기념식

이승만&맥아더 동상건립 준비위 구성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는 지난 13일 오후 대큘라 소재 나눔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석현)에서 광복절 78주년 및 건국 7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1부예배는 임석현 목사의 사회로 오대기 이사장의 대표기도, 박성만 목사의 ‘위기 속의 복음전도’라는 제목의 설교, 정광현 부회장의 이승만&맥아더 동상 선립을 위한 기금모금 마련 특별기도, 이재승 부회장의 내빈소개, 백사무엘 부회장의 광고, 최낙신 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

사회 |이승만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

내쉬빌 한인회 한국전쟁 기념식

다민족과 함께 요리 강습회도 열어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내쉬빌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Nashville)에서는 6.25 한국전쟁 73주년을 기념하여 내쉬빌 연합 침례교회에서 미국 현지인들과 한국의 역사를 돌아다보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방국의 우의를 다지며, 조국의 번영에 기여한 민초들의 국경을 넘는 우정을 돈독히 하는 6.25 전쟁 기념식과 한미 우호 요리 강좌 행사를 개최하였다.이 행사는 페이스북과 카톡의 내

사회 |내쉬빌 한인회 한국전쟁 기념식 |

귀넷상공회의소 75주년 다이아몬드 기념식 개최

귀넷상공회의소가 창립 75주년 다이아몬드 기념식을 지난 3일 개스 사우스에서 개최했다. 귀넷상공회의소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귀넷 카운티 경제 발전에 공을 세운 공무원, 행정가, 기업가들과 단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수상하는 연례 기념식을 갖는다. 이번 75주년 기념식에서는 태미 슈메이트, 캐피털 시티 홈 론 회사의 디렉터가 올해의 시민상을, 글렌 캐논 귀넷테크니컬 컬리지 총장 외 5명이 공공 서비스 부문상을 수상했다. 닉 마시노 귀넷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75주년 기념식은 귀넷 카운티 발전의 과거와 현재를 기념하는 시간이

경제 |귀넷상공회의소, 75주년 |

"6.25 전쟁은 잊혀지지 않을 것" – 제73주년 한국전쟁 기념식 개최

한인, 미국인 300여 명 참석 성황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행사가 지난 25일(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회장 장경섭)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 참전 용사들을 비롯하여 베트남 참전 용사들, 그리고 차세대 어린 학생들도 참여하여 남녀노소가 함께 한국 전쟁의 의미와 참전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한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한인 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사회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

[한인 타운 동정]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일시: 2023년 3월1일(수) 오후5-6시. 장소: 애틀랜타한인회관 (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제104주년 3.1절 기념식 동남부체전 탁구대표 선발전3월 25일 위너스탁구클럽에서 열리며 만60세 이하의 모든 동포들은 참가할 수 있다. 60세 이상 시니어부는 3월 26일 선발전을 치른다. 이메일 또는 전화접수로 신청자를 받으며, 이메일: gaktta2022@gmail.com, 전화번호는 제이안 회장 404.953.121

생활·문화 |애틀랜타 한인타운 동정 |

〈화보〉 애틀랜타 미주 한인의 날 120주년 기념식

극동방송 목포 어린이 합창단 부채춤 공연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고전무용한국계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홍수정(왼쪽), 샘박(둘째) 의원이 마이클박, 이은자 회장에게 조지아주 한복의 날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한복 퍼레이드 참가자들 모습무용가 한희주씨의 태평무 공연신부가 탄 꽃가마 입장신랑신부 전통혼례 시연 모습전통혼례 시연 참가자들 전원이 함께 했다.    

사회 |화보, 미주 한인의 날, 한복의날 |

귀넷 베테런스데이 기념식 개최

2022 귀넷카운티 베테런스데이 기념식이 11일 오전 11시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과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여봉현) 회원 등 한인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나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커미셔너 의장,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 재스퍼 왓킨스 커미셔너, 말린 포스크 커미셔너 등이 기념 연설을 했으며, 예비역 대령인 돌로어스 햄튼씨가 기조연설을 했다. 참석자들은 미국을 위해 희생한 베테런들에게 헌화하는 의식도 가졌다. 재향군이회 미남부지회는 12일 오전

사회 |귀넷 베테랑스 데이 |

애틀랜타 미주 한인의 날 120주년 기념식 열려

조지아주 한복의 날 선포식도 열려합창·전통춤 공연, 전통혼례식 시연   미주 한인의 날 120주년 기념식과 조지아주 한복의 날 선포식이 18일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F콩코스에서 개최됐다.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국제공항청, 미주 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회장 마이클 박)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미 양국의 인사들이 다수 참가해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고 한복의 날 선포를 축하했다.이번 한복의 날 제정으로 조지아주는 뉴저지와 애리조나

사회 |미주 한인의날, 한복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