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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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단체 작은 나눔, 네팔에 510대 휠체어 전달

총 3,912대 휠체어 제공 미주지역 자선단체 작은 나눔(대표 박희달)이 ‘제20회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은 2003년 성탄절을 맞아 한국의 베데스다 복지재단을 통해 20명의 극빈 장애인을 대상으로 휠체어를 전달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매년 국가와 인종, 이념과 종교를 초월하여 전 세계의 장애인들에게 휠체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20회째에 들어서는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작은 나눔은 네팔에 510대의 휠체어를 두 차례에 걸쳐 현지에 무상으로 전달했다. 또한

사회 |네팔, 휠체어 보급, 봉사 활동, 작은 나눔 |

샬롬장애인선교회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재개

“빈곤국 장애인 도울 후원자 찾습니다” 지난해 휠체어 약 500대 포함  우간다에서 10년째 선교 중인 박민수 선교사(오른쪽)가 현지 장애 여성에게 샬롬 장애인 선교회가 제공한 휠체어를 전달한 뒤 성경을 나눠주고 있다. [샬롬 장애인 선교회 제공] 샬롬 장애인 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을 약 3년 만에 재개하고 후원자를 찾는다. 선교회가 빈곤층 국가의 가난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휠체어는 대당 200달러로 후원에 관심 있는 한인은 선교회 측에 연락하면 된다.선교회는

종교 |샬롬장애인선교회,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

시크릿 송지은, '휠체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송지은(좌)과 박위(우)/송지은 인스타그램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송지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이라며 박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제가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오랜 기간 송지은이라는 사람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삶을 대하는 멋진 태도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

연예·스포츠 |시크릿, 송지은, 박위, 위라클, 휠체어 |

전신마비 장애 휠체어 마라토너, 부친따라 하늘로

‘보스턴마라톤 아이콘’ 릭 호이트 61세로 별세지난 2013년 4월 15일 휠체어에 탄 릭 호이트가 아버지 딕 호이트(가운데 왼쪽)와 함께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달리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릭 호이트는 2년 전 작고한 아버지를 따라 호흡기 합병증으로 22일 세상을 떠났다.<연합뉴스>전신마비 장애를 가졌지만 휠체어를 밀어주는 아버지와 함께 마라톤에 도전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릭 호이트가 61세로 세상을 떠났다. 22일 AP통신에 따르면 호이트가 2년 전 작고한 부친을 따라 호흡기 합병

사회 |전신마비 장애 휠체어 마라토너, 부친따라 하늘로 |

‘휠체어에 생명의 양식을 실어 전 세계에 복음 전도’

샬롬 장애인 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11개국 장애우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튜브를 통해 스트리밍 되는 콘서트는 8월 8일 오후 7시(서부시간)부터 열리며 선교회 대표 박모세 목사를 비롯, 오위영, 안정희, 김정아, 김원선, 이영주, 레이첼 배 등 한인 음악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레이철 배 양은 근육이 점점 약화하는 ‘근이영양증’이란 희귀 장애를 앓고 있어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야 하는 중증 장애우이지만 매년 콘서트에 참석,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종교 |샬롬선교회,장애우,후원기금마련,콘서트 |

뉴욕, 휠체어 환자이송업체 25만달러 지불 합의

 한인기사들 노동법위반 소송 제기  휠체어 환자 이송서비스업체가 한인 운전기사 직원들이 제기한 노동법 위반 소송과 관련 체불임금 25만 달러를 지불키로 합의했다.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6일 브루클린에 소재한 ‘케세이 익스프레스 운송’(Cathay Expss Transportation)이 직원 125명에게 체불임금 2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뉴욕주검찰에 따르면 케세이 익스프레스 운송은 소속 운전기사들에게 최저임금과 오버타임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주검찰은

|환자이송업체,한인기사 |

〈사진〉월드스페셜연맹 주최 다민족 휠체어 농구대회 열려

월드스페셜연맹(회장 존 김)이 농구를 통해 장애자들에게 운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종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28일 사우스 LA에 위치한 리타 월터스 러닝 컴플렉스에서 다인종 휠체어 농구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 여러 커뮤니티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다인종 공연단과 함께 LA 경찰국 경관들도 다수 참가했다. 이날 축사를 한 이기철 총영사(앞줄 가운데)가 참석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손혜주 인턴기자><사진>월드스페셜연맹 주최 다민족 휠체어 농구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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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1천대 마련 대륙횡단 나섰어요"

캄보디아 장애인선교 조동천 선교사 부부어제 애틀랜타 도착캄보디아에서 장애인 사역을 하는 조동천, 조은주 선교사 부부가 2017년 제6차 사랑의 휠체어 모금 북미주 자동차 대륙횡단 선교보고를 위해 애틀랜타를 찾았다.조 선교사 부부는 오는 30일까지 애틀랜타에 머물며 각 교회를 방문해 선교보고를 하고 재정후원도 받을 예정이다. 이들 부부는 내년 2월 20일까지 120일 동안 미 전역을 순회하며 경비를 아끼기 위해 자동차에서 쪽잠을 자며 휠체어 1천대 기금인 12만달러를 모금하는 대장정 중이다. 애틀랜타에서는 다행히 지인이 기도

|캄보디아 장애인 선교,사랑의 휠체어 모금,조동천 선교사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