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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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밤) 관련 문서 7건 찾았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하는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23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 문의=678-951-3167.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애틀랜타 한입 교협 사업총회가 25일 오전 11시 둘루스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에서 개최된다. 문의=678-600-2787. 109 BBQ 런치스페셜스와니 109 BBQ는 렌치스페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9.99달러에 갈비탕, 우거지갈비탕, 선지해장국, 설렁탕,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사회 |한인타운 동정 |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23일 열린다

23일(화) 오후 6시 둘루스 '청담'강 후보 지지 누구나 참석 가능 올해 11월 선거에서 조지아 하원 99지역구에 출마선언을 한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이 오는 23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미쉘 강 후보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미쉘 강 후보를 지원하는 모든 한인이 참석할 수 있다.미쉘 강 후보는 정치 성향을 떠나 한인 포함 조지아 주민 모두를 위해 일하는 하원의원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미쉘 강 후보는 한국과 미국 양국간의 문화와 경제 통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후보로 조지

정치 |미쉘 강, 주하원의원, 후원의 밤 |

〈한인타운 동정〉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후보 후원의 밤"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후보 후원의 밤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후보 한인사회 후원의 밤 행사가 21일(금)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 후원금은 John for Mayor로 써서 제출해야 한다. 문의=404-259-0361.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공모 부문은 시(5편), 수필 2편(편당 레터용지 두 장 이내, 12폰트)으로 제출마감은 8월 15일 오후 7시까지 knewsmedia7@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대상 1,000 달러, 최우수상 500 달러, 우수상 3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사진〉9선 도전 뉴저지 존슨의원 위한 `한인 후원의 밤’행사

올해 9선에 도전하는 고든 존슨(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뉴저지주하원의원을 위한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20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루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각계 인사 50여명과 함께 이종철 팰팍 시의원,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 등 한인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존슨 의원에게 힘을 실어줬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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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저지한인회 후원의 밤’

뉴저지한인회가 지난 6일 한인회 운영기금과 한인회관 건립기금 마련 등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팰팍 이종철 부시장과 김기철 평통 미주 부의장 등 한인사회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회 박은림(맨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회장과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금홍기 기자>       <사진> ‘뉴저지한인회 후원의 밤’

|뉴저지 |

[코리언아메리칸 아리랑] 제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36회- 연예인 초청 한국학교 후원의 밤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에서 한국학교 후원 및 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연예인 초청 행사가 결정돼 인기 탤런트 최길호씨와 인기 가수 현미씨를 만나 한국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도와달라고 했다. 최길호씨와 나는 절친한 사이고 한때 KBS TV 탤런트 협회를 함께 운영해왔고 현미씨도 방송국에서 알게 된 사이라 쾌히 승낙을 해주었다.옛 정이 좋고 방송생활을 함께했던 친분이 중요했다. 한국학교 후원의 밤은 다목적인 중요한 문화 행사다. 첫째는 후원금 모금이고 둘째는 한국학교를 한인들에게 널리

외부 칼럼 |TAG: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지천(支泉) 권명오 |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제 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 4회 : 한국학교 후원의 밤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칼럼니스트) 1991년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김용건)에서는 학교 운영비와 건축기금 모금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각박하고 교포 인구도 적은 때라 후원금 모금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휴스턴 한국학교 이사 재임시 교육기금 모금과 학교 홍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했던 경험이 있어 한국학교 후원을 위한 문화행사를 제의했는데 이사들이 거의 다 찬성을 했다. 그리고 행사위원장으로 나를 추대해 나는 행사 기획을 세우고 추진하게 됐다. 행사위원들을 선출하고 행사에 대한 의논을 했는데 그 당시

사설/칼럼 |코리언 마메리칸 아리랑, 권명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