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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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깬 헨드릭슨 귀넷의장 선서식

귀넷 역사상 최초의 흑인여성 의장"지역민 의사 직접 반영하는 행정" 귀넷카운티 역사상 최초의 흑인 커미셔너 의장에 선출된 니콜 러브 헨드릭슨의 선서식이 28일 귀넷행정사법센터 강당에서 열렸다.오는 1월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하는 헨드릭슨 의장은 선서식에서 “불과 55년 전에 투표권도 없었던 흑인 여성이 이 자리에 올랐다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나의 승리가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는 카운티의 비전을 앞당기는 한 단계 진전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유리천장이 다시 깨졌고, 그 때문에 자랑스럽다”고

정치 |헨드릭슨,귀넷의장,선서 |

헨드릭슨 귀넷 의장 민주 후보 본선 직행

재검표 마친 리 톰슨 사퇴8월 결선 없이 본선 직행 오는 11월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니콜 러브 헨드릭슨 후보가 결선 없이 본선에 직행한다. 헨드릭슨 후보는 지난 예비경선에서 50%에 조금 못미치는 득표로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러나재검표 끝에 13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리 톰슨 주니어 후보가 2일 돌연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고 헨드릭슨 후보 지지를 당원들에게 부탁했다. 톰슨 후보는 “6주 동안을 서로 상대하며 힘을 빼기 보다는 니콜의 선거운동에 하나가 돼 35년 만에

|헨드릭슨,귀넷의장 후보,민주당 |

한인사회, 헨드릭슨 귀넷의장 후보 후원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후보를 위한 한인 후원 행사가 16일 둘루스 브레이커스코리안비비큐(Breakers Korean BBQ)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승 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고문, 에드워드 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전 회장, 미쉘 강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대내부회장, 신영교 창고식품 전 대표, 이춘봉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제이슨 박 변호사 등이 참석해 2천여 달러를 모금해 헨드릭슨 후보에 전달했다. 헨드릭슨 후보는 “귀넷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해준 모든 한인께 감사드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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