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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마트 정보] 한인마트는 이미 추수감사절∙∙∙다양한 특선 할인전 ‘풍성’

남대문 마켓정육코너에서는 훈제오리   LB 19.99,  티본 스테이크LB  7.99,  터키LB  1.28, 통닭(WHOLE) LB 1.99, 닭다리 BAG  LB 0.79에 판매된다.해산물 코너에서는  오징어LB  2.99,  아사리 조개 1LB/PK 2.99,  맛찬 해물모듬12OZ/PK  3.99, 새우 130/150 LB  3.99, 관자살 40/60 LB 6.99,  남대문 틸라피아 필렛 5LB/PK 15.99 에 선보인다.프로듀스 코너에서는 잎달린 사수마 만다린1.99, 골든사과 백 NEW CROP  3LB/BAG

마트정보 |한인마트, 마트정보 |

〈한인타운 동정〉 '이씨 명가 그랜드 오픈'

이씨명가 그랜드 오픈이씨명가가 수준 높은 한식과 코리안 바베큐를 판매한다. 한인타운이 내려다 보이는 104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 이씨명가는 고객들이 전통 코리안 바베큐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주소= 1960 Day Dr NW #100, Duluth, GA 30096, 문의= 770-530-7730.  박지연 치과 차별화된 치과 진료박지연 치과가 보스턴과 한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고 차별화된 치과 진료를 제공한다. 주소= 3775 Venture Dr Building B 101, Dul

라이프·푸드 |한인타운 동정 |

한인 테니스팀 '파울러' ALTA A5 레벨 우승

한인 테니스팀 ‘파울러’ 우승알타 레벨 A5 남자복식 부문 한인 테니스 동호회인 ‘파울러’(캡틴 앤드류 김)가 지난 9일 지역 아마추어 테니스 리그린 알타(Atlanta Lawn Tennis Association)에서 주최한 레벨 A5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상대팀을 꺽고 우승(City Champion)을 차지했다.파울러팀은 알파레타에 위치한 윈워드 레이크클럽 테니스장에서 치러진 결승전에서 상대팀 샤론 레스터팀(Sharon Lester)을 세트 스코어 3:2로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파울터 팀은 코로나 시작된 202

생활·문화 |파울러, 알타, A5레벨 |

신임 테네시 한인회연합회장에 백현미씨

이사장 강희철, 부회장 조찬환 테네시한인회연합회는 지난 9일 뷰캐넌의 패리스 랜딩 스테이트 파크 리조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6대 신임 회장에 백현미 이사장(전 클락스빌 한인회장)을 선출했다. 백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연합회는 이날 신임 이사장에 강희철 전 낙스빌 한인회장, 부회장에 조찬환 전 멤피스 한인회장, 그리고 사무총장에 성시용 전 멤피스 한인회장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총회에는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장영진 부회장 등이 참석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최승선 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사회 |테네시한인회연합회장, 백현미 |

[한인마트 정보] ‘빼빼로 데이’ 과자 모음전 ∙∙∙신선 야채∙과일도 ‘듬뿍’

메가마트 축산 인기상품 모음전으로 (금토일 한정) 소 LA 갈비(초이스) 파운드 11.99,  (금토일 한정) 소 꽃갈비살 파운드 23.99,  (금토일 한정) 생삼겹살 파운드 5.99,  (금토일 한정) 냉동삼겹살 파운드 4.99, 양념 소 LA갈비 파운드 12.99, 소살치살 파운드 15.99, 소 부채살 파운드 15.99, 생닭 파운드 2.49, 냉장영계 파운드 2.99에 판매된다.생 참다랑어 해체쇼 특별전(11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서는 생 참다랑어 대뱃살 파운드 59.99, 생 참다랑어 중뱃살 파운드 49.

마트정보 |한인마트, 마트정보, H마트, 메가마트,아씨마켓,시온마켓,남대문 |

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

연방하원 3선 중동통… 기득권 혁파 승부수 “한인사 120년만의 성과…겸손히 임할 것”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당선인이 지난 5일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121년 미주 한인사에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한인으로는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이 탄생한 것이다.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상원 입성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하원의원이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 한국계 미국인이 연방 상원의원에

정치 |앤디 김,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

〈한인타운 동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커피 전문과정 개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커피 전문과정 개강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GCU 인증 커피과정을 4일 개강했다. 강의는 취미에서 창업까지 전문성을 다루며, 한국어로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소= 6789 Peachtree Industrial Blvd, Atlanta, GA 30360, 문의= 404-984-8382.  삼봉냉면 '이한치한' 세일삼봉냉면에서 시원한 날씨에 시원한 세일을 실시한다. 물냉면/비빔냉면 9.43, 회냉면 11.32, 코다리 냉면 12.26에 세일한다. 그외 갈비탕, 소고기국밥, 목살구이,

라이프·푸드 |한인타운 동정 |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한인 학부모 가이드] Georgia Southern University - 조지아주 공립대학의 숨은 강자

1. 서론Georgia Southern University는 조지아주에서 네 번째로 좋은 공립대학으로, usnews.com 2024년 기준, 미전국 342위 이며,  Statesboro를 메인 캠퍼스로 하여 Armstrong과 Liberty 캠퍼스를 포함한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2,353명의 학부생이 재학 중인 이 대학은 특히 간호학, 공학, 경영학 분야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학비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2. 입학 통계 및 지원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 Georgia Southern University |

또 한인학생 대상 인종차별 ‘학폭’ 사건

가톨릭 고교 하키팀서욕설·왕따 등 따돌림샤워실 알몸 몰카까지학교 측은 미온 태도부모“끝까지 싸울 것”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학교 폭력 사건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사립 가톨릭 고등학교 하키팀에서 백인 학생들이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입에 담지 못할 인종차별적 욕설과 따돌림을 가하고, 피해자의 샤워 장면을 몰래 찍은 알몸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참다못한 한인 학생의 부모는 가해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며 항의했으나, 학교 측은 용서를 강요하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사회 |한인학생, 인종차별,학폭 |

“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

기도를 위해 머물렀던교회사택서 참극 발생“목사가 발견해 신고”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39·본보 11일자 A1면 보도)씨는 평소 정신분열증을 앓아왔으며 관련 약물 복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평소 다니던 교회의 사택에서 이같은 참극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모친 명 김(75·한국명 김명복)씨를 살해한 용의자로 발표한 존 김씨는 사건 당시 들렀던 한인 교회의 사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머물다 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모친 김

사건/사고 |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 |

한인 포함 아시아계, 공화당 지지 늘었다

“대선 경합주 표심 좌우 트럼프 당선 한 요인”  지난 5일 한인 유권자들이 한인타운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아시안 유권자들이 더 ‘오른쪽’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LA타임스는 10일 오피니언 면에서 그 상황과 원인에 대해 상세 조명하며, 이러한 당적 변화가 이미 점진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으며 공화당에게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 에디슨 리서치에서 다수 언론 기관과 협력해 진행한 출구 조사에서, 아시안 유권자들의 대선 후보 지지율이 민주당의 카멀라

정치 |아시아계, 공화당 지지 늘었다 |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서현장서 경찰에 붙잡혀2급 살인 혐의로 수감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39세의 존 김씨가 75세 된 모친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NBC 워싱턴과 WUSA9 등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오전 9시40분께 페어팩스 카운티의 6300블록 링컨니아 로드에서 사망자가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상체에 치명적인 외상을 입은 채 쓰러진 한

사건/사고 |모친 폭행살해,30대 한인남성, 체포 |

한인 운영 요양시설 '미선 시니어 리빙' 그랜드 오픈

비중증 노인환자 수용 85베드 규모프라미스교회 인근 9.8에이커 부지  85베드 규모의 한인운영 최신식 노인요양시설인 미선 시니어 리빙(Mesun Senior Living)이 8일 스와니에서 준공식 및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정식 오픈했다.실버타운과 요양병원 개념을 합친 어시스티드 리빙 시설은 중증 노인부양 시설인 너싱홈 보다는 좀더 활동이 자유스러운 노인들이 입주해 생활하며 돌봄을 받는 시설이다. 단독으로 주택에 살기는 힘들지만, 요양원에 가고 싶지 않은 시니어들을 위한 주거시설이 ‘어시스티드 리빙(Assisted Li

사회 |미선 시니어 리빙, 노인요양시설, 그랜드 오픈 |

2024 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차기회장으로 최명훈 목사 임명 돼내년 1월 16일 사업총회 개최 예고 지난 7일, 11시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에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의 정기총회가 열렸다.이번 총회에서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가 진행됐으며, 새임원진 선출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에서는 최명훈 목사(교협 부회장)가 이사야 43장 1-21절을 통해 ‘부르신 목적을 잊지 말아야’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부여한 목적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7절), 주님의 증인으로 살며(10절),

종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최명훈 목사 |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한인 후보들 선전  지난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동부 뉴욕부터 최서단 하와이까지 미 전국에서 출마한 한인들은 뒤늦게 확인된 워싱턴주 항소법원 자넷 정 후보와 하와이주 마이크 리 후보를 비롯해 총 56명으로 역대급 출마 기록을 세웠으며 전국의 주의회에서 활약하거나 새로 도전한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당선돼 약진했다. 또 시의원과 교육위원직에 도전한 한인들 다수도 승리 소식을 전했다. 2010년대 이후 신흥 ‘정치 1번지’로 떠 오르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에

정치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

추방 위협하며 성관계 요구·돈 갈취…한인 CBP요원 체포

괌 국제공항 근무하며한국인 여성 관광객에 연방 이민당국 요원으로 근무하는 한인이 공항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객에게 입국심사를 도와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하다 체포됐다. 이 대원은 또 한국인 여행객이 많은 현금을 소지한 것을 문제 삼으며 이를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괌 경찰청의 보도자료와 법원문서에 따르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의 34세 김모씨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한국인 여행객에게 금품을 갈취하고 성관계를 요구하다 체포됐다고 7일 퍼시픽데일리뉴스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괌 국제공항에

사회 |추방 위협,성관계 요구·돈 갈취,한인 CBP요원, 체포 |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한인 학부모 가이드] 미래 여성 리더를 위한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오늘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Spelman College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서론Spelman College는 1881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대학으로, US News 리버럴 아츠 칼리지 랭킹 40위(2024년 기준)에 랭크된 명문 대학입니다. "A Choice to Change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 변화를 주도할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특히 STEM 분야에서 흑인 여성 인재 양성의 선두주자로, 전체 졸업생의 약 26%가 STEM 전공자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리버럴 아츠 칼리지 |

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

현지 봉사활동 떠났다가강도 폭행에 ‘식물인간’2년만에 결국 하늘나라로가족“한인들 도움 절실” 정성범씨와 에밀리 부부가 페루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 [가족 제공] 지난 2020년 페루로 봉사 활동을 떠났다가 현지 강도에게 습격당해 식물인간 상태로 지내던 LA 출신 한인 정성범씨가 지난달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정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제대로 된 수사를 이어가지 않는 페루 당국의 부당함을 고발하며 한인사회의 도움을 절실하게 호소했다. 전염병의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던 지난 2020

사회 |미주 한인의 비극,강도 폭행 |

한인 고급 매춘업소 이용 고객들 5천명 넘어

예약 담당자 유죄 인정100만불 이상 자금세탁 매사추세츠주와 워싱턴 DC 지역에서 부유층을 상대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하다 체포된 한인 일당들이 관리하던 고객들의 수가 5,000명을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약 2,800명의 고객 관리와 예약을 담당했던 이준명(31)씨가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출신의 이씨는 한인이 운영하던 고급 매춘조직에서 ‘예약담당자’로 일하며 조직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이씨는 매사추세츠의 해나 이(42)씨, 캘리포니아의 제임스 이(69)씨와 함께 체포돼 기소됐

사회 |한인 고급 매춘업소, 이용 고객들 5천명 넘어 |

한인 남성, 75세 여성 성폭행 체포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서 반려견 돌봄 위장 침입  50대 한인 남성이 75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솔라나비치에 거주하는 52세 한인 최모씨가 지난달 31일 오후 6시30분께 100블럭 만자닐로 코트 인근의 주택에서 노인 학대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NBC7 등 샌디에고 지역 매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10시45분께 4S 랜치 지역 7000블럭 카멜 밸리 로드에 위치한 75세 여성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피해자 반려견의 목욕을 도와주겠다고 제안

사건/사고 |한인 남성, 75세 여성 성폭행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