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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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좋은영화 페스티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제11회 좋은영화 페스티벌 진행입장권과 팝콘 및 음료수 무료 제공 카페로뎀과 로뎀교회(담임목사 최진묵)가 추억의 영화를 한인 동포들 앞에 한 달간 선보인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좋은영화 페스티벌이 11월 동안 카페 로뎀에서 매주 일요일 5시에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의와 인간의 용기를 주제로 선정된 작품들이 소개된다.3일, 2004년 개봉작 닉 카사베츠 감독의 노트북 영화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크라이 마초, 1992년 개봉한 롬 라이너 감독의 어 퓨 굿 맨이 17일,

생활·문화 |카페로뎀, 영화 페스티벌 |

“제10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 상영회

11월 4편의 추억의 명작 상영무료. 팝콘 음료 무제한 제공 제10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이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11월  한달 간 매주 일요일, 추억의 명화 4편을 무료 상영한다. 최진묵 카페 로뎀 대표와 제임스 송(미션 아가페 대표, 영화제 후원회장)은 기자 간담회를 갖고 남녀노소 누구나 감동과 재미, 인생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명화를 엄선하여 11월 5일(일요일) 12일, 19일, 26일 저녁 5시, 4주간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상영한다고 발표했다.11월 5일에는 쇼생크 탈출, 12일 황야의 7인, 1

생활·문화 |좋은 영화 페스티벌, 애틀랜타 좋은 영화 페스티벌, 최진묵, 카페 로뎀 |

카페로뎀 '9회 좋은영화 페스티벌' 개최

11월 일요일 오후6시 카페로뎀러브 스토리, 로미오와 줄리엣미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제9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이 11월 한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에서 펼쳐진다.복합문화공간 카페로뎀(대표 최진묵)과 로뎀교회(담임목사 신정호)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랑의 스토리 명작영화’를 특별히 선정해 동포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따사로운 추억의 향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진묵 목사는 “이민사회에서 잊어버리기 쉬운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되돌려 보고자 하는 바램으로 올해는 사랑 주제의

생활·문화 |카페로뎀, 좋은영화 페스티벌, 11월 |

좋은 영화 페스티벌 막 내려

명화감상으로 추억여행 11월 한달 간 매주 일요일 추억의 명화 상영을 진행했던 제8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로뎀교회와 카페로뎀이 공동 주최한 좋은 영화 페스티벌은 11월 7일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4일 '자이언트'(Giant), 21일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가 상영됐으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아카데미상 11개부분 수상작 '벤허'(Ben Hur)가 대미를 장식했다.매회 명화를 감상한 많은 애틀랜타 지역 동포들은 수준 높은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냈고, 깨끗하고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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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좋은 영화 페스티벌' 열려요"

갈보리교회 11월 매 일요일 저녁 상영 로뎀장로교회(담임 최진묵) 주최 '제7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이 11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둘루스 소재 복합문화공간 카페 로뎀에서 진행된다. ‘감동충만 명작영화 특집’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 해 영화제 상영 작품은3일 밀머스 포먼 감독의 '아마데우스'(1985년 개봉), 10일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시네마 파라다이스'(1987년 개봉), 17일 머빈 르로이감독의 '쿼 바디스'(1951년개봉), 24일 로만 플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2002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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