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트럭, 메타플랜트 물류수송 투입
21대 트럭으로 클린 물류망 구축공장 내 모바일 및 영구 충전소 현대자동차 수소트럭 ‘엑시언트’(XCIENT)가 련대자동차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물류차량으로 투입된다.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조지아에 엑시언트 수소 연료 전지 전기 트럭 21대를 배치해 서배너 항구와 10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76억 달러 규모의 전기 자동차 공장 간에 물품을 수송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형 트럭은 9월에 브런스윅 항구에 도착했다.회사 임원들은 수소 전력을 청정 에너지 운송 및 친환경 물류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선전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