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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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 마약 소지 혐의 체포

30대 한인이 헤로인과 마리화나 등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피츠버그주 하이랜드팍 경찰은 지난12일 김(34)모씨의 자택을 급습해 헤로인 16그램과 마리화나 3파운드, 현금 28만5,000달러, 권총, 샷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6파운드 등을 발견하고 김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 5일 자신의 차량을 수리 맡기고 받은 렉서스 SUV 차량을 반납하는 과정에서 대량의 마리화나와 헤로인이 차량 안에 보관돼있던 것을 매장 직원이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김씨는 보석금을 내고 구치소에서풀려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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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소지 한인, 경찰 추격전 끝 체포

경찰의 검문을 피해 추격전을 벌이던 한인 남성이 불법 마약소지 및 난폭 운전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코네티컷 경찰에 따르면, 한인 최 모(26)씨가 지난 24일 오전 6시30분께 코네티컷 스토닝톤 지역에서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거주하는 최씨는 이날 오전 6시 10분께 경찰의 검문 바리케이드를 무시하고 도주했다. 그러자 경찰은 95번 프리웨이에서 20여분간 추격전을 벌여 최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최씨의 차량에서 0.5온스 이상의 마리화나 및 스모킹 파이프 등 관련 도구 등을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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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신 한인남성 2명 마약소지·거래 혐의 체포

뉴욕 출신 한인남성 2명이 펜실베니아주에서 1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 소지 및 불법 거래 의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베슬레헴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퀸즈 우드사이드에 거주하는 이모(30)씨와 잭슨하이츠에 거주하는 최모(34)씨, 또 우드사이드 거주 타인종 한 명(31)을 코카인 소지와 배달 의도 등의 중범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최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앞 차량과 너무 가까이 따라가고 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차를 세워 조사하던 중 뒷좌석 바닥에서 후드셔츠 밑에 플라스틱에 숨겨진 2.2파운드 가량의 코카인과 현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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