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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귀넷고 졸업생 미스 조지아 USA 영예

슈가힐 거주 홀리 헤인스  노스귀넷고를 졸업생인 슈가힐 거주 홀리 헤인스(사진)가 지난달 24일-26일 조지아주 맥도너에서 열린 2022 미스 조지아 USA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왕관을 차지했다.헤인스는 이제 올해 말 열리는 2022 미스 USA 미인대회 조지아주 대표이며, 여기서 우승하면 미스 유니버스 2022 출전권이 부여된다.  헤인스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지아대(UGA) 경영대학에서 마케팅, 패션 상품 및 지도력을 공부한 재원이며, 2021년 10월부터 애틀랜타 얼라이언트 보험

사회 |노스귀넷고, 미스 조지아, 홀리 헤인스 |

노스귀넷고 10대 졸업생 피살 사건 현상금 1만달러

경찰이 4일 18세의 노스귀넷고 졸업생 윌리엄 슬레이드 페티 피살 사건에 현상금 1만달러를 걸었다. 페티는 지난 27일 오전 9시 경 스와니 한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본보 7월 29일 보도). 귀넷 카운티 경찰서, 보안관서, 지방 검사실이 용의자 수색에 나섰으나, 사건 발생 후 1주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도 구속되지 않았다. 페티의 장례식은 지난 1일 진행됐다. 스와니 경찰은 4일 이메일 성명을 통해 “우린 살인자 및 사건 배경을 파악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사회 |10대,피살사건,현상금,1만달러 |

노스귀넷고 올해 졸업생 칼에 찔려 사망

27일 아침 스와니 한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18세 소년은 올해 노스귀넷고를 졸업한 윌리엄 “슬레이드” 페티(사진) 군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27일 오전 9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해 맥기니스 페리 로드 선상 한 아파트에서 수 차례 칼에 찔린 슬레이드를 발견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다.스와니 및 귀넷 경찰, 그리고 귀넷지방 검찰청은 현재 용의자를 찾고 있다. 수사 성격상 용의자는 밝힐 수 없다고 당국은 전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우연하게 일어난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스와니 경찰은 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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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귀넷고 아시안 학생 교통사고 참변

노스귀넷고교의 아시안 학생이 지난 23일 낮 2시20분께 교통사고를 당해 끝내 숨졌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샨 람챠란(17) 학생은 니산 차량를 몰고 무어 로드 서쪽 방향으로 달리다 커브를 돌아 벨레 에스테이츠 로드로 진입하던 중 차의 균형을 잃으면서 마주오던 도요타 트럭에 측면을 들이받쳤다.  람챠란은 귀넷메디컬센터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노스귀넷고교는 24일 람챠란 학생을 추모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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