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귀넷고 졸업생 미스 조지아 USA 영예
슈가힐 거주 홀리 헤인스 노스귀넷고를 졸업생인 슈가힐 거주 홀리 헤인스(사진)가 지난달 24일-26일 조지아주 맥도너에서 열린 2022 미스 조지아 USA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왕관을 차지했다.헤인스는 이제 올해 말 열리는 2022 미스 USA 미인대회 조지아주 대표이며, 여기서 우승하면 미스 유니버스 2022 출전권이 부여된다. 헤인스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지아대(UGA) 경영대학에서 마케팅, 패션 상품 및 지도력을 공부한 재원이며, 2021년 10월부터 애틀랜타 얼라이언트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