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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애틀랜타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심리상담가 3인 '정체성' 강의 나서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회장 김문희)는 지난 12일 오후 2시-4시 둘루스 스윗 & 러브 카페에서 심리상담 전문가 3인을 초청해 가족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코윈은 이날 10월 정기모임을 갖고 '나를 찾는 시간'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강사로는 3명의

사회 |코윈 애틀랜타, 정신건강 세미나, 심리상담가 |

코윈 애틀랜타 9월 16일 정기모임

박경자 수필가 초청 강연회9.16 6PM, 스윗 러브 카페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가 오는 9월 16일 박경자 수필가를 강사로 '내 삶의 목적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갖고 정기모임을 개최한다.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박경자 수필가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1981년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하며 사랑의 어머니회를 창립회 회장을 역

사회 |코윈 애틀랜타, 정기모임, 박경자 |

코윈 애틀랜타 8대 회장에 김문희씨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18일 제8대 출범식 열려코윈 애틀랜타지회 제8대 집행부 출범식에 참가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가 18일 제8대 신임 임원단을 꾸리며 둘루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애틀랜타 지회는 2011년 4월에 출범해 7번의 회장들을 거쳐 13여년의 역사를 이어왔다.이날 모임에서 김정회 전

사회 |코윈 애틀랜타, 8대 회장, 김문희씨 |

코윈 애틀랜타 대학에서 한국문화 알려

KOWIN 애틀랜타 AMSC에서 행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부(회장 이은자)는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 스테이트 칼리지에서 한국문화 축제(Korean Culture Celebration) 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 학교에서 30년간 교수로 봉직하고 있는 김규희 교수와 3명의 동료 교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문화와 음식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의 총장인 조지 루이스 박사는 환영인사말과 함께 지난 수년간 이 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

생활·문화 |KOWIN, 이은자, 김규희 |

애틀랜타 코윈 도예체험 행사 열어

4월 정기행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이은자) 회원들이 지난 4월 첫 주말 양일에 걸쳐 스와니 소재 김문희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도예 체험을 가졌다. 4월 정기 월례행사로 진행된 이날 도예 체험 모임은 신청자들이 많아 토요일 2회와 일요일까지 진행됐다. 이은자 회장은 “마음대로 돌리고 싶어도 되지 않는 인생살이처럼, 너무 빨라도 너무 물이 많아도 도자기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처럼, 적절한 균형과 조화의 과정을 통해야 귀한 도자기가 탄생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정성

사회 |코윈 애틀랜타, 도예 체험 |

애틀랜타 코윈 캐린셱 전 의원 강연회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지회(KOWIN, 회장 이은자)가 3월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4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수퍼 변호사이기도 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은 이날 성공한 여성으로 또한 이민자로 살아온 삶과 지혜를 함께 나누며 한인 여성들을 격려했다. 또 이 자리에는 조지아 주의회에서 근무하는 아레그라 존슨 씨도 참석해 관심을 받았다. 이은자 회장은 강연 후 캐린셱 전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포토뉴스> 애틀랜타 코윈

사회 |KOWIN, 애틀랜타, 이은자, 캐린셱 |

애틀랜타 코윈 '캐린셱' 전 의원과 간담회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 변호사4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지회(KOWIN, 회장 이은자)가 3월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4일 오후 6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애틀랜타 코윈 이은자 회장은 "주류 사회 속 여성리더를 주제로 오랜 벗이기도 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초청, 성공한 여성으로 또한 이민자로 살아온 삶과 지혜를 함께 나누고 싶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애틀랜타 한인 여성 리더분들과 차세대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사회 |KOWIN,애틀랜타, 이은자, 캐린셱 |

'코윈' 서부담당관에 이경이씨 선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미서부 담당관으로 이경이(사진)씨가 선임됐다. 오는 9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이 신임 담당관은 30여 년간 상항한국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차세대 한인 뿌리교육에 헌신했다. 2005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 2012년 재외동포재단 30년 근속 공로패 등을 수상했다. '코윈' 서부담당관에 이경이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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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애틀랜타, 신년 첫 모임 개최

신임 임원진 구성 및 연간 일정 발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이은자)가 지난 4일 청담에서 올해 첫 모임을 갖고 신임 임원진 구성 및 연간 일정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은자 신임회장의 인사, 김규희 김정회 고문의 축사, 구가영 간사의 코윈 북미지역 컨퍼런스와 지역활동에 대한 발표, 신임 임원진 소개가 있었다.이은자 신임 회장은 "2022년 코윈 미 남부지회의 주제가 한국문화유산 계승을 통한 세대간 연결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차세대의 활약”이라고 소개했다.그는 “다양한 한국문

사회 |코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이은자 회장 |

코윈 2019년 애틀랜타 조지아 총회 및 세미나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단체인(KOWIN, 코윈) 애틀랜타 조지아 지회가 2019년 애틀랜타 조지아 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행사는 총회와 함께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전망”이란 제목으로 김규희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 칼리지 수학과 교수가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규희 교수는 “현재 미국교육의 화두는 coding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이다. 또한 ‘수학평등’으로 확률과 통계가 중요하게 됐다”.고 말하고 ”사람 수명이 연장되면서 평생 더 많은 직업을 가져야 하기에 이제 평생직업의 시대를 넘어 평생학습의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단체,배현주,김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