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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쉐프 에어프라이기, 화재·화상 위험에 리콜

 미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USCPSC)는 지난 16일, 매직쉐프 에어프라이기(사진) 1만1,750대가 과열로 인한 화재 및 화상 위험이 있어 리콜했다고 밝혔다.리콜 대상 모델제품은 MCAF56DB(검정) 및 MCAF56DW(흰색)으로 13인치x15인치x14인치의 사이즈이고 2018년 7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뉴에어닷컴(Newair.com), 월마트닷컴(Walmart.com), 웨이페어(Wayfair.com), 아마존닷컴(Amazon.com) 및 타겟닷컴(Target.com) 등의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됐다.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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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쉐프, CNN 깜짝 출연 "이게 평양 냉면"

한국의 하이틴 스타에서 미국의 스타 쉐프로 변신한 이지연(에어룸마켓 BBQ, 대표)가 CNN의 남북정상회담 특집 뉴스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26일 저녁 CNN 뉴스에서는 이 씨가 평양의 옥류관 냉면 만드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앵커들이 만들어진 음식을 시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 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 페이스북 페이지에 "역사적인 사건에 앞서 방송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락 기자이지연 쉐프, CNN 깜짝 출연 "이게 평양 냉면"<사진=CN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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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76ers' 선수 식단 한인쉐프가 관리

조재희씨...수석 요리사한인 요리사가 미 프로농구(NBA) 명문팀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선수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수석요리사로 근무해 화제가 되고 있다.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Com)는 최근 필라델피아의 영양 및 조리 담당 수석요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조재희(33·사진)씨 스토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SI에 따르면 조씨는 필라델피아가 NBA 구단으로서는 최초로 영양 및 조리 부문을 통합한 지난 4월 내부 책임자로 고용됐다. 조씨는 현재 팀 내 스포츠과학 부서와 협력, 선수들의 식단지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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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스타에서 스타 쉐프로.... 이지연의 '도전' 이야기

"창업 전 모든 거 다 경험해 보세요"월드 옥타 무역스쿨 강단 선 이지연씨2집 대성공 후 구설수∙안티에 시달려미국행 이어 결혼 ∙4집 실패 후 이혼요리학교 등록...하루 20시간 이상 연습 한국의 하이틴 스타에서 미국의 스타 쉐프로 변신해 성공신화를 이룩한 이지연씨가 강단에서 전한 인생을 건 '도전' 이야기가 동남부 한인 청년 창업자들에게 또 다른 ‘도전’을 선사했다.이 씨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오른 강단은 11~13일까지 2박 3일간 피치트리 코너스 소재의 힐튼 노스이스트 애틀랜타 호텔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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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2세 '전국 차세대 쉐프상' 결승서 고배

마리에타의 브라이언 소 쉐프'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JBF)이 미 전역의 쉐프와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갈라' 대회 결승에 올랐던 조지아 한인 2세 쉐프가 아쉽게 결승에서 탈락했다.케네소 출신으로 마리에타에서 '스프링'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한인 쉐프 브라이언 소(사진)씨는 30세 미만의 쉐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라이징 스타 쉐프' 부문 결승에 올랐으나 뉴올리언즈의 제커리 잉글 쉐프에게 패했다.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갈라는 전국적으로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에서 주목을 받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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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쉐프 '요리계 오스카상' 후보

시애틀 레이첼 양 씨재미동포 1.5세 요리사인 레이첼 양(사진)씨가 '요리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 제임스 비어드 상의 '베스트 셰프'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제임스 비어스 재단(www.jamesbeard.org)은 15일 "양씨와 함께 에도와르도 조던, 케이티 밀라드, 그레그 덴튼, 저스틴 우드워드 등 5명이 제임스 비어드상의 '최우수 요리사'(Best Chef)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최종 우승자는 오는 5월1일 시카고 리릭 오페라 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양씨는 남편 세이프 치치 씨와 함께 3년 연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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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쉐프' 준결승에 한인 진출

'2017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대회케네소 출신 한인2세 브라이언 소 쉐프 조지아의 한인 2세 쉐프가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JBF)이 미 전역의 쉐프와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7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갈라’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주인공은 케네소 출신의 브라이언 소(29·사진)로, 30세 미만의 쉐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라이징 스타 쉐프’ 부문 준결승에 올랐다.소 쉐프는 2005년부터 요리를 시작해 레스토랑의 헤드쉐프로 5년간 활동했고, 지난해 5월 캅카운티 마리에타에 ‘스프링’이라는 미

라이프·푸드 |한인쉐프 |

〈인터뷰-전국 쉐프대회 준결승 진출 브라이언 소〉"음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게 가장 큰 기쁨"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갈라' 대회 진출해대학중퇴하고 요리 공부...레스토랑 경영중전국 규모인 ‘2017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갈라’ 대회에서 ‘올해의 라이징 스타 쉐프’ 부문 준결승에 한인으로서는 처음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한인 2세 브라이언 소(29•사진) 쉐프를 지난 17일 오후 마리에타에 있는 그의 레스토랑 ‘스프링’에서 오후 만났다. <본보 2월16일자 보도>주방에서 요리를 하느라 바쁜 중에도 소 쉐프는 기자를 반갑게 맞으며 “봄은 한 해를 시작하는 계절이며, 이 식당은 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해 ‘스프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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