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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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 로렌스빌 경찰서장과 미팅

 상호 협력방안 논의 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는 지난 21일 로렌스빌 존 멀린 경찰서장을 면담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민정기회장, 샌디서 부회장, 박종태 이사, 윤미햄튼(전 릴번 시의원) 명예고문, 이지현 홍보위원장, 주성우 회원 조앤민 회원 등이 참석 했다. 민정기 회장은 이 자리에서 ▶범죄에 노출 됐을 때 숨지 말고 신고 합시다 ▶경찰은 우리의 친구 입니다 라는 두 가지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존 멀린 경찰서장은 로렌스빌 경찰서와 WALEC이 파트너십을 맺어 앞으로

사회 |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 민정기, 로렌스빌 경찰서 |

로렌스빌 경찰서 자전거부대 창설

범죄예방과 주민접근 용이 로렌스빌 경찰서에 새로운 부서인 자전거 부대가 창설됐다.로렌스빌 경찰서장인 존 멀린은 전기자전거를 사용하는 이 부대가 주민과 경찰관을 연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밝혔다.로렌스빌 시장 데이비드 스틸은 또한 새로운 부대가 경찰관들이 도시에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스틸은 “거리나 동네를 걷다 보면 운전할 때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경찰이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스틸은 설명했다. 

사회 |로렌스빌 경찰서 자전거부대 |

로렌스빌 경찰 연루된 총격 사건 발생

혼잡한 귀넷 도로 일부 폐쇄 로렌스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그 지역을 지나는 오전 출근길이 혼잡했다. 로렌스빌 경찰은 오늘(10일) 아침 경찰 중 한 명이 총격 사건에 연루됐다고 확인했다.총격 사건은 올드 노크로스 로드 근처 웨스트 피크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경찰 대변인은 “3일 아침, 교통 통제를 위해 차량을 멈춰 세우고 있던 현장에서 기아 소렌토를 몰고 온 한 남성이 경찰의 제지에 불응하고 유턴을 했으며, 차에서 내려 경찰관의 차량 중 한대를 훔쳐 타고 도주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남성

사건/사고 |로렌스빌 경찰,귀넷, 도로폐쇄,총격 사건 |

로렌스빌 경찰 12일 '모터사이클 기술 쇼'

 12일 오전10-오후6시 귀넷 페어그라운즈 경찰과 시민들의 탁월한 모터사이클 운전 기술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은 오는 토요일에 이를 만끽할 수 있다.로렌스빌 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귀넷카운티 페어 그라운즈에서 ‘캅 & 콘스 모터사이클 로데오’를 개최한다. 무료로 입장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토바이 속도경쟁, 스로우 라이드, 정밀 코스 등이 시범으로 보여진다. 오토바이가 없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과 경찰들의 경쟁과 기술 테스트를 목격할 수 있다. 음

사회 |로렌스빌 경찰, 모터사이클 |

로렌스빌 경찰서장 성희롱 혐의 조사

10일간 무급 정직 받고 조사받아 팀 월리스(사진) 로렌스빌 경찰서장이 3개월 전 착수한 성희롱 혐의 내부조사에 이어 10일 동안의 무급 정직처분을 받았다.척 워빙톤 로렌스빌시 매니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번 조사에는 적대적인 작업 환경과 시 재산의 부적절한 사용에 대한 불만도 포함됐다. 2018년부터 경찰서를 이끌고 있는 팀 월리스 서장은 이번 조사로 징계를 받은 유일한 인물이 아니다. 서장 보좌관은 조사 결과 구두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한 간부는 시의 조사관과 인터뷰하기를 거부하고 조사가 끝나기

사회 |팀 월리스, 로렌스빌, 경찰서장, 성희롱 |

로렌스빌 경찰 첫 여성 경감 탄생

 로렌스빌 경찰국 10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감(캡틴)이 탄생했다.로렌스빌 경찰국은 최근 경감직 승진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끝에 9명의 후보자 중 여성인 타냐 기로바니니 경위를 경감 승진자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로렌스빌 경찰국에서 여성이 경찰 서장 다음 서열인 경감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경찰관계자는 설명했다.경감 승진 심사위원 중 한 명은 “타냐는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비전과 계획을 가장 잘 설명했다”며 타냐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로렌스빌 토박이인 기로바니니는 2003년 브래슬톤 경찰국에서 경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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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티모시 월리스 로렌스빌 경찰국장

'친근한 이미지' ·'주민과의 소통' 최우선 귀넷 토박이 22세 경찰 투신 "최근엔 노숙자 문제에 집중"'핸즈프리'단속 2주새 275명지난 한해 동안 한인들 밀집거쥐지역인  둘루스, 도라빌, 스와니 등 지역에서 한인 및 아시안들을 타겟으로 한 범죄들이 늘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이들 지역 경찰 수장을 만나 범죄 예방 및 지역 치안대책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눠봤다. 도라빌, 스와니, 귀넷 경찰국장에 이어 티모시 월리스(사진) 로렌스빌 경찰국장을 만나 봤다.▲먼저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해달

|로렌스빌,경찰,국장,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