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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가을학기 개강

10월 코페, 12월 정기연주회 예정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김영정)은 지난 8월 17일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새로운 단원 오디션과 함께 가을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학기에는 K-12학년으로 구성된 약 60명의 단원이 등록을 마쳤다.드림앤미라클의 가장 큰 목표는 꿈을 꾸는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성장하며 겪을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의 탄력성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래와 음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드림앤미라클의 교육 방향이다.드림앤미라클의 교육은 합창을

교육 |드림앤미라클, 가을학기 개강 |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져

‘러브 콘서트 ' 성황리 마쳐다음 학기 등록생 접수 중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의 정기 연주회가 12월 3일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합창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난타,K-Pop Dance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단원들의 특별하고 볼거리 있는 무대가 올려졌다. 또한 수준급의 단원들만 모인 챔버 콰이어 반의 실력 있는 합창무대를 통해 감동의 박수가 이어지기도 했다. 마지막 모든 단원이 모여 부른 You raise me up은 특별히 시각장애를 가진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 |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첫 연주회

5월 22일 오후6시아틀란타 한인교회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Dream and Miracle Chorus)이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첫 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창단된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제1기는 K-12학년 학생 5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보컬, 지휘, 안무, 피아노 등 각 분야에 15~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 선생님으로부터 노래, 발성뿐 아니라 아니라 한글, 안무 등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소그룹 악기팀, 듀엣팀 등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아틀란타 한인교회 |